Roz Mortimer

유럽에서 극우세력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세계2차대전 당시 폴란드의 숲 속에서 생매장당한 한 로마니 집시 여인의 망령이 다시 나타나 1940년대에 자행되었던 집시의 학살부터 현재 신나치주의자들의 증오범죄까지, 우리의 시선을 그 곳으로 향하게 한다.

유럽에서 극우세력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세계2차대전 당시 폴란드의 숲 속에서 생매장당한 한 로마니 집시 여인의 망령이 다시 나타나 1940년대에 자행되었던 집시의 학살부터 현재 신나치주의자들의 증오범죄까지, 우리의 시선을 그 곳으로 향하게 한다.

유럽에서 극우세력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세계2차대전 당시 폴란드의 숲 속에서 생매장당한 한 로마니 집시 여인의 망령이 다시 나타나 1940년대에 자행되었던 집시의 학살부터 현재 신나치주의자들의 증오범죄까지, 우리의 시선을 그 곳으로 향하게 한다.

In this beautiful and thought-provoking film, artist and film maker Roz Mortimer leads us on a hypnotic journey to the High Arctic. Using historical texts, medieval maps and contemporary first person accounts, Mortimer explores the traditional relationship Inuit have to the earth and gently challenges our Western relationship to science and knowledge. This poetic and visually stunning film weaves epic scenes of contemporary Inuit life with startling throat singing performances and staged tableaux set within the frozen Arctic landscape.

Four inter-sex women tell their stories with eloquence and candor. This film questions how medicine and society have treated the inter-sexed, and breaks the codes of silence and secrecy that have surrounded their lives.

An erotic, witty and disturbing film. An intriguing mix of fact and fi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