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Grip
Kathleen is an upcoming fashion designer living in New York City with a successful lawyer/boyfriend. She thinks she has it all until her grandmother dies and leaves her a house and farm in the country. Kathleen discovers a whole new world as she meets Oliver, a handsome local doctor who helps children with emotional disabilities by specializing in Hippotherapy and therapeutic horseback riding. Now Kathleen must decide between keeping the farm or selling it to a wealthy couple who want to turn it into an upscale resort while also dealing with her new romantic feelings towards Oliver versus her boyfriend back in the city. Kathleen's career, love life, and entire lifestyle hang in the balance in this uplifting romantic adventure that proves home is most definitely where the heart is.
Key Grip
제이는 사랑스러운 아내, 두 딸과 행복한 밤을 보내던 중, 아내는 공격을 받아 쓰러지고 자신도 납치되어 알 수 없는 지하실에 갇힌다. 그곳에서 자신처럼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애덤, 캣, 폴을 만나고, 돼지 가죽을 쓴 의문의 사나이로부터 감시를 받는다. 살아서 빠져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제이는 폴이 준 단서로 자신이 어릴 때 저지른 잘못에 의해 끌려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일을 바로잡으려 하지만,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어 나가면서 잔혹한 게임은 극으로 치닫는데…
Key Grip
마약 배달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소년 ‘루카스’는 갱단의 보스로부터 비밀 임무를 수행 중이다. 한편, 목소리를 잃은 의문의 인물 ‘대니얼’이 동네를 찾아오고, 뒤이어 FBI까지 합세하여 무차별 총격전이 벌어지는데… 갑작스럽게 벌어진 사건, 그 실마리를 쫓아라!
Best Boy Grip
2044년 인류는 지구의 사막화가 심해지고 종말이 시작되자 인간의 모습을 한 로봇인 오토마타 필그림 7000를 생산하여 만연한 불안함과 공포에 맞서 싸운다. 그러던 중 로봇은 생명체에 어떤 해도 입힐 수 없으며 스스로 자신 또는 다른 기계를 개조할 수 없다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로봇을 개조한다는 증거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한편 로봇을 다스리고 지배하는 기업인 ROC사의 보험 설계사 잭 바칸(안토니오 반데라스)은 결함이 있는 로봇을 조사하던 중 우연히 오토마타 필그림 7000을 개조한 배후 세력의 비밀에 연루되면서 커다란 위험에 직면하게 되는데….
Grip
After a Soviet space station crashes into a New York City subway tunnel, a species of venomous spiders is discovered, and soon they mutate to gigantic proportions and wreak havoc on the city.
Rigging Grip
어느 날, 6명의 젊은이가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초대된다. 프로그램 제목은 ‘태스크 (Task)’. 지금은 폐쇄된 ‘페니빌’ 주립 교도소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그 곳에서 하루만 버티면 큰 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유혹에 초대된 모든 젊은이들은 출연에 동의한다. 음산한 기운으로 가득한 교도소 내부로 들어간 6명의 젊은이들은 이제 하룻동안 그 곳에 갇힌 채 절대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미션을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교도소의 충격적인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참가했던 이들은 점점 알 수 없는 공포감에 빠져 들게 된다. 과연 이 교도소의 충격적인 과거는 어떤 것이며, 6명의 젊은이들은 모든 미션을 수행하고 그 곳을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Grip
작은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앰버’는 매일 밤, 두려운 악몽에 시달릴 뿐 아니라 대낮에도 이상한 환영을 보는 등 정신적인 불안감으로 힘들어 한다. 이 모든 것이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 탓이라고 생각한 ‘앰버’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을 가지고 대도시인 시카고로 이사할 계획을 세운다. 그녀가 떠난다는 말에 절친한 친구 5명은 그녀를 시카고까지 배웅하기 위해 함께 차를 타고 출발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차는 고장 나버리고 길에서 만난 대형 트레일러를 얻어 타고 시카고로 향하게 된다. 트레일러 짐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이들은 트레일러가 점점 이상한 곳으로 향하고 있음을 직감하지만 이미 휴대폰은 불통인 상태이다. 아무런 도움을 청할 수 없이 무기력하게 그들이 트레일러에 실린 채 끌려 온 곳은 낡고 외딴 창고. 사방이 꽉 막힌 그 곳에서 그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