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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 Lieutenant Eismayer is the most feared trainer and model macho in the Austrian Military and lives as a gay man in secret. When he falls in love with a young, openly gay soldier, his world gets turned upside down. Based on real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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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travelling from luxury kitchen to luxury kitchen with Agnes, from Bergisch Gladbach via Barcelona to the Faroe Islands. The cook’s luggage always includes her backpack containing various knives, cleavers and tweezers. The camera watches over the inquisitive young woman’s shoulder as delicacies are being prepared. Our mouths water. At the same time, we get insights into the different ways of running a restaurant. It’s about team spirit and equality at the st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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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로 복역 후 출소한 루스. 과거를 용서해주지 않는 냉담한 사회에서 고통받던 그녀는 오래전 헤어져야 했던 동생을 찾으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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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인 폴과 이리나는 낯선 이들에 이끌려 외딴섬 푸스트의 종교 공동체와 함께 자란다. 지하에서 비누만 만들던 이리나에게 푸스트는 청결의 상징인 히기에이아 여신의 역할을 제안하고, 누나를 위층으로 보내고 지하에 혼자 남은 폴은 하류층 아이들과 혁명을 꿈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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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베니가 사랑을 찾아가는 거친 여정. 길들지 않은 그녀의 에너지는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을 절망에 빠뜨린다. 베니는 끝없이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러나 베니의 소망은 허락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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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소련의 스푸트니크 2호에 실려 최초로 우주로 간 개, 라이카는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 모스크바의 길거리를 떠돌다 우주선에 타게 된 라이카는 우주선이 지구 궤도로 진입하자 불에 타듯 사망했다. 영화는 당시 라이카의 유령이 혜성처럼 지구에 떨어져 여전히 모스크바를 떠돌고 있다는 ‘도시전설’로부터 시작된다. 시적이며, 에세이 스타일인 이 뛰어난 다큐멘터리는 라이카의 영혼이 깃든 두 마리 개를 중심으로 떠돌이 개들의 삶을 그들 눈높이에서 보여준다. 개들의 생생한 삶은 우주로 간 개들이 버텨낸 삶의 궤도와 묘하게 겹쳐 보인다. 또한 끝없이 부유하는 개들의 이미지는 결국 우리들 삶의 그림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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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nna, the 1950s. A childhood captured on 8mm film, documented by thirteen-year-old Joh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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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rth has a memory», it is once said in this film. It embraces the dead, and with them their memories. Digging for these memories can reveal another life. Not as a document, but as fertile ground for feelings and thoughts. Director Levin Peter spends a lot of time in intense conversations with his grandfather who used to be stationed in the Ukraine as a soldier of the Wehrmacht. Levin travels there, looking to trace and excavate what he has heard. What he has heard are the kind of tales that can haunt you in old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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