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Siegmund

참여 작품

회귀
Co-Producer
카롤린과 토마스는 덴마크로 입양된 한인이다. 그들은 부모를 찾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합정과 홍대 그리고 이태원에 머물며 혼돈의 감정과 다른 입양인들과의 대화와 만남을 통해 삶과 운명에 대한 질문이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