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Wolff

참여 작품

톡 투 미
Art Designer
실시간트렌드 #90초빙의챌린지 #넘사벽스릴 #주작아님 STEP 1. 촛불을 켜고 저승의 문을 연다. STEP 2. 몸을 묶고 ‘죽은 자의 손’을 잡는다. STEP 3. “내게 말해”라고 속삭인다. STEP 4. 나타난 귀신에게 “널 들여보낸다”라고 말하면 빙의 완료. ※ 경고 ※ 단, 90초 안에 깨울 것. 반드시 촛불을 꺼 문을 닫을 것. SNS에서 핫한 빙의 챌린지에 중독된 '미아'와 친구들. 위험한 게임을 이어가던 중 친구 '라일리'가 '미아'의 죽은 엄마에게 빙의되자 '미아'는 이성을 잃고 마의 90초를 넘기고 마는데! 죽음보다 끔찍하게, 당신을 무자비하게 뒤흔들 공포가 시작된다! #ㅌㅌㅁ #ㄷㄷㄷ
2067
Scenic Artist
지구 종말이 도래하고, 산소가 중요한 화폐가 된 서기 2067년. ‘타임머신’이라고 불리는 일명 ‘크로니컬’이 발명되고, 407년 뒤, 2474년 미래에서 보낸 메시지가 도착한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 미래를 구해야만 한다
하모니
Scenic Artist
총천연색의 자연으로 이루어진 외계 행성에 인간이 첫 발을 내딛는다. 그는 황홀한 목소리를 지닌 생명체와 심오한 문답을 나누며 자신이 찾아 헤매던 새로운 세계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한다. 상징적인 비주얼과 독특한 외계의 사운드가 묘한 조화를 이루는 SF 판타지.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000 Cables under the Sea
Director
They are not to be seen, but a world without them would look different: Mailing, googling, Skype, holding worldwide video conferences - all of this is only possible thanks to the latest data cable technology. The submarine cables are the backbone of global communication. They are a marvel of modern engine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