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Fantômas, the first villain of modernity, from his birth in 1911 as a novel character to his contemporary vicissitudes, passing through Louis Feuillade, André Hunebelle, surrealism and Moscow.
프랑스가 낳은 악의 영웅·판토마의 암약을 그린 시리즈 제3탄. 인류를 위기에 빠뜨릴 비밀 병기를 입수한 판토마는 세계의 자산가들에게 "생명 보장 세금"을 요구한다. 이에 반기를 든 맥라쉴리 경은 예전의 비밀 조직 동료나 이탈리아의 마피아 그리고 쥬베 경감과 팬돌, 엘렌느 등과 합세해 판토마에 대항하는데...
프랑스가 낳은 악의 영웅·한토마의 암약을 그린 시리즈 제2탄. 쥬베 경감의 훈장 수여식에서 괴도·판토마로부터 축전이 도착한다. 그때 판토마는 텔레파시 유도 총을 개발했던 마르샤 교수를 유괴하고 이번엔 공동 개발자인 르페브르 교수의 유괴를 노린다. 한편 판토마의 가공할 계획을 일찌감치 깨달은 팬돌은 판토마에게서 얻은 힘을 사용해 르페브르 교수로 변장하고 기다리는데...
Fantômas is a man of many disguises. He uses maquillage as a weapon. He can impersonate anyone using an array of masks and can create endless confusion by constantly changing his appearance.
A French silent film serial which follows the exploits of the archvillain Fantômas, who commits crimes while eluding Inspector Juve's tireless persec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