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An escaped convict tracks down the cop who put him away.
First Assistant Editor
프랭크(Lt.Frank Drebin: 레슬리 닐슨 분)는 30년간의 경찰 생활을 끝내고 정년 퇴직을 하게 된다. 정든 총과 뱃지를 반납하고 보통 생활로 돌아가 집안 일과 잡다한 일들을 하며 지낸다. 하지만 아내와의 관계가 예전같지 않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국장으로부터 시청을 폭파하려 했던 테러범들이 음모를 꾸미고 있으니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아내와 싸우면서까지 경찰일을 도와주던 프랭크는 70년대 만났던 타냐(Tanya Peters: 안나 니콜 스미스 분)가 교도소안에서 폭탄 테러를 조정했을거라고 추정되는 로코(Rocco: 프레드 워드 분)의 애인임을 알게 된다. 또한 로코의 다음 폭파물이 뭔지를 알아내기 위해 교도소안으로 잠입한다. 어느날 탈출계획서를 간수에게 빼앗길뻔한 로코를 도와준 프랭크는 로코에게 신임을 얻게 되고 결국 둘은 탈출하게 된다. 프랭크는 이를 경찰에게 알리려 하지만 연락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타냐의 비둘기를 보내려 했지만 실패한다. 한편 별거 중인 아내가 손수건에 써있던 주소를 보고 찾아오는데 오히려 로코일행의 인질로 끌려디니게 된다. 한참 후 로코의 목표물을 알고 아내와 함께 일일이 찾아보지만 찾지 못하고 아내만 인질로 잡히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에 프랭크의 엉뚱한 행동과 재치로 일이 해결되고 서로의 사랑까지 확인한다. 아이를 못가져 고민하던 그들은 프랭크가 다시 일을 시작한 후 귀여운 사내아이까지 낳게 된다.
Assistant Editor
강아지 가게에 개도둑이 침입해 개들을 훔쳐 달아나던 중 그중에 있던 버나드종 강아지 한마리가 탈출에 성공한다. 방황하던 강아지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죠지를 따라 그의 집에 몰래 들어가게 되고 강아지를 발견한 아이들은 기뻐하지만 개를 무척이나 싫어하는 조지는 반대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의견을 꺽지 못한 죠지는 강아지를 키우게 되지만 강아지를 더욱 더 혐오하게 된다. 이들은 개 이름을 `베토벤`이라 지어주고 함께 살며 강아지에서 커다란 개로 성장한다. 한편, 개도둑의 배후 인물인 수의사 바닉은 베토벤을 보고 자신의 동물실험대상으로 쓸 생각을 하게 되는데...
Assistant Editor
Five former cub scouts have a reunion and go camping on the mountain they never conquered. High jinks ensue due to their childhood enemies and a group of escaped convicts who mistake them for an FBI unit.
Assistant Editor
LA의 고지식하고 교과서 타입의 형사 조 프라이데이는 동료들 사이에서 별로 인기가 없어 모두들 파트너 되길 꺼린다. 페이건이라는 사이비 종교집단이 LA 도처에서 강도짓을 벌리자, 개넌 반장은 조에게 수사을 맡기고 새 파트너 팹 스트리벡을 정해준다. 마약 단속반에서 온 스트리벡은 재치있고 민첩해, 고지식한 조 와는 대조적이지만 묘하게도 잘 어우러져 페이건 사건을 추적한다. 이 단체에 몰래 숨어 들어간 이들 두형사은 희생당할 뻔한 코니를 구출 그녀로부터 페이건 집단의 괴수가 바로 매스컴이 영웅처럼 떠받드는 월리목사란 사실을 알고 그를 체포한다. 하지만 월리는 워낙 영향력 있는 인사이기에 오히려 조가 해고를 당한다. 조를 격려하는 스트리벡, 드디어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는 데...
Assistant Sound Editor
In this comic take on big-business wheelings and dealings, an ambitious senator's son (Judge Reinhold) moves up the corporate ladder through undeserved promotions. But against his better judgment, he falls for a woman (the chairman's daughter, no less) who's leading a protest against the company's shady business practices. "Saturday Night Live" writer-performer Michael O'Donoghue scripted this satire co-starring Danny DeVito and Jane Seym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