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 Operator
마약 유통의 실권을 잡기 위해 피비린내 나는 갱스터들의 소굴로 뛰어든 ‘펫 테이트’ 삼류 사기꾼에 불과했던 그는 점차 갱스터들 사이에서 악명을 떨치고, 살아남기 위한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시작하는데…
First Assistant Camera
1890년 7월 27일. 한 남자가 황혼이 지는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 오베르의 중심가에서 쓰러졌다. 수척한 남자는 총상으로 피가 흐르는 배를 움켜쥐고 있었다. 그는 당시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였다. 고흐의 비극적인 죽음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왜 그가 총상을 입었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 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르망은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장소로 찾아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 나간다.
Focus Puller
A torrid night of passion and terror awaits Phillip after a chance meeting with a beautiful stranger, whose shocking secret past threatens to destroy them both. Little does he know he will soon be drawn into a nightmare more terrifying than even he can imagine.
Camera Operator
Five friends agree to share a cab after a party. During the ride home gossip is exchanged, mysteries revealed and relationships redefined.
First Assistant Camera
1940년 5월, 독일 팬저 부대 전격적으로 인해 영국과 프랑스의 연합군은 프랑스의 요충지인 덩케르크 항구까지 후퇴하게 된다. 독일군이 파리를 점령하기 위해 방향을 잠시 바꾼 사이 영,프 연합군은 뎅케르크에서 철수작전을 시작한다. 주인공 밥 레이스 상병도(대니 디어) 대원들을 이끌고 덩케르크로 철수하기 위해 후퇴를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을 친 영국군에게 저지당하고만다. 이에 밥 레이스는 이를 거부하며 장교를 폭행하게 되고, 그로 인해 결국 영국 군사교도소에 수감되게 된다. 이 후 프랑스는 독일에게 점령당해 괴뢰정부가 수립되는 상황을 맞이하며, 결국 영국 홀로 독일과 맞서 싸워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영국은 이에 대항하기 위해 존스 소령(숀 빈)의 지휘 아래 수감된 레이스 상병마저 포함시킨 최초의 특수부대인 "No.30 코만도"를 꾸려 지옥의 훈련에 돌입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