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 Ching-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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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 Ching-Po

참여 작품

범보
Wah / Inspector Lui
범보(코끼리)는 과거에 금융회사를 턴 전직을 가지고, 지금은 에어로빅 코치를 하고 있다. 또, 올빼미는 암흑 조직으로부터 거액을 사기한 그런 전직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중 이들의 비밀을 알아낸 형사로부터 감옥과 사회 봉사 중 하나를 선택받게 된다. 두 사람은 소년감화원에서 특별상담원으로 일하게 된다. 올빼미는 연약한 몸으로 삐뚤어진 청소년을 바로잡아 주려고 젊음을 불태우는 여선생을 도와 말썽꾸러기 애들을 설득, 감화시키다가 사랑에 빠져 버리는데...
The Legendary Strike
Chin
The plot deals with a search for a valuable pearl, dubbed the Buddha's Relic, which is sold to an unwitting Japanese emissary by a corrupt Ching Dynasty prince who seeks to steal it back for his own purposes.
삼덕화상과 용미육
홍금보의 감독 데뷔작. 한자 찧을 '용' 자가 봄 '춘' 자와 비슷하여 춘미육으로도 알려져 있다. 어느 날 상인을 가장한 청인 도적들이 농사를 짓고 산삼을 캐는 일을 하며 사는 마을에 온다. 한편 덕포라는 양민은 5백년 묵은 산삼을 캐어 나라에 바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이 사실을 눈치 챈 청인도적들이 덕포를 죽이고 산삼을 훔쳐 청나라로 도망친다. 한편 덕포의 어린 아들 춘명은 어머니의 승락을 받고 청나라로 건너간다.
Sharp Fists in Kung Fu
Director
The cruel son of a kind, wealthy man returns to his hometown in the company of a conniving, wicked woman, and they begin to persecute everyone. Soon the Kung Fu kid comes to the rescue, and put things right with his martial might fights choreographed by the late Lam Jing Ying
The Magnificent Boxer
A top martial arts champion returns home after winning a contest only to find his family have been sucked into a feud with a Japanese bushido expert forcing the champ to take on the entire gang.
래여풍
Assistant Director
불의의 권력에 맞서 싸우는 복면 검객 래여풍(로 례)은 쫓기는 신세이다. 한편 황제는 자신의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 그동안 숨겨놓은 남매를 찾고자 비밀리에 검객(김한)을 보낸다. 이를 알아챈 부섭정은 오른팔 주장군을 보내 남매를 뒤쫓게 하고, 래여풍은 남매를 돕기 시작한다. 에서 방랑협객으로 나온 로 례가 다시 온갖 역경을 물리친 후 공주가 된 사랑하는 여인을 뒤로 한 채 홀연히 떠나는 래여풍 역을 맡아 호연하고 있다. 이 영화에서도 역시 지붕을 날라 다니는 와이어 액션과 검객들 간의 역동적인 리듬이 넘치는 결투 장면이 화려하다. 의 성공에 힘입어 감독 자신이 시나리오를 써 촬영 시작부터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견지하여 ‘웰 메이드’한 무협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당시 쇼 브라더스 란란쇼 사장은 이 영화를 보고 “무협영화로 정창화가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고 평했다고 한다. 來如風은 바람처럼 오다라는 뜻.
래여풍
불의의 권력에 맞서 싸우는 복면 검객 래여풍(로 례)은 쫓기는 신세이다. 한편 황제는 자신의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 그동안 숨겨놓은 남매를 찾고자 비밀리에 검객(김한)을 보낸다. 이를 알아챈 부섭정은 오른팔 주장군을 보내 남매를 뒤쫓게 하고, 래여풍은 남매를 돕기 시작한다. 에서 방랑협객으로 나온 로 례가 다시 온갖 역경을 물리친 후 공주가 된 사랑하는 여인을 뒤로 한 채 홀연히 떠나는 래여풍 역을 맡아 호연하고 있다. 이 영화에서도 역시 지붕을 날라 다니는 와이어 액션과 검객들 간의 역동적인 리듬이 넘치는 결투 장면이 화려하다. 의 성공에 힘입어 감독 자신이 시나리오를 써 촬영 시작부터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견지하여 ‘웰 메이드’한 무협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당시 쇼 브라더스 란란쇼 사장은 이 영화를 보고 “무협영화로 정창화가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고 평했다고 한다. 來如風은 바람처럼 오다라는 뜻.
7인의 협객
Tien Yao Chung
억울하게 죽은 영주의 복수를 행하는 협객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 황제의 친동기 이공이 자신의 영토 확장을 위해 장공을 죽이자, 억울하게 죽은 영주의 복수를 위해 칠인의 협객들이 힘을 모은다. 이라는 제목으로 홍콩에서 제작됐으며, 한국에서는 영화 중간 부분에 검객으로 합류한 배우 남석훈을 포함해 <7인의 협객>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당시 유행하던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와 유사한 제명과 형식으로 구성된 일련의 ‘7인’ 검객 영화물의 하나로 안양영화사에서 수입, 한홍 합작영화로 개봉했다. 1960년대 후반 배우 윤일봉이 홍콩 쇼 브라더스로 건너가 출연한 몇 편의 무협영화 중 한 편으로, 이밖에 남석훈, 진봉진 등 한국 배우들의 활약을 살펴볼 수 있다
금의대협
Traitorous Monk
유비하가 아버지의 죽음이 무림 다섯 장문의 짓이라고 공언하던 차에 신공비결이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하고 유비하가 혐의를 받는다. 동심문에 잡혀온 유비하는 결백을 주장하고 사건을 조사하러 가던 금의대협의 일원이 기습을 받아 죽자 악당들이 금의대협의 얼굴을 벗겨 가짜를 만든다. 동심문을 탈출하여 아버지의 원수를 찾아 소림사에 들어간 유비하는 자신을 가장하여 악행을 일삼던 복면여인 애청을 사로잡는다. 애청은 남장한 유비하에게 호감을 느끼고, 그녀에게 표를 얻어 상저장에 위장잠입한 유비하는 정체가 탄로나 사로잡히나 애청이 그를 구해낸다. 드디어 무림을 제패하려는 음모를 꾸미던 동심문 노장주의 정체가 드러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