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opular writer with lack of inspiration (Szabolcs Thuróczy) and his never-seen son meets unexpectedly. From there they have to deal with living with the other in joy, in emtions and with the imagination of the child, this tales goes beyond reality.
Juli's mother is a strict religious person and she's forcing Juli to practice and follow her religious beliefs. The question is if here is an opportunity to break out from the world of this strict religion.
This story is about letting go. Sometimes we can't let go, and this might result in consequences that end in tragedy. There's only one thing we can do: face ourselves.
1981년 콜로라도 주, 의문의 폭발 사고! 사라진 아버지를 찾아 미국으로 돌아 온 페터는 아버지가 '라 팔로마'라는 연구시설에서 일했으며 폭발사고와도 관계가 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 된다. 감마선 폭발을 일으켰던 우주 기술의 비밀을 알게 된 페터. 이제 지구의 운명이 그의 손에 달렸다.
“하겐, 여기 있어..! 꼭 데리러 올게” 순종이 아닌 잡종견에게는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는 헝가리의 정책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집에서 쫓겨나게 된 개 ‘하겐’과 그를 찾아 헤매며 방황하는 13살 소녀 ‘릴리’. 인간의 손에 이용당하고 학대당하던 ‘하겐’은 생존을 위해 인간을 적대시 하게 되고 결국 유기견들의 우두머리가 되어 인간들에게 역습을 가한다. 도시 전체를 점령한 개떼들과 그를 통솔하는 ‘하겐’은 마침내 ‘릴리’와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