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e Eden

참여 작품

오드 투 조이
Key Makeup Artist
Charlie suffers from a serious disease that causes acute narcolepsy whenever he is happy. Although he develops a variety of techniques to deny himself pleasure and deal with his sleep issues, they’re put to the test when he falls in love.
비질란테
Special Effects Key Makeup Artist
10년간 이어진 남편의 지독한 가정폭력으로 몸과 마음을 다친 세이디. 남은 인생은 자신과 같은 피해자를 구출하는 데 쓰기로 결심하고 잠적을 감춘다. 세이디는 긴 시간 몸을 단련하고 무술을 익혀 비밀스럽게 피해자들의 복수를 대신한다. 하지만 어느 날, 실종된 줄 알았던 남편이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나는데...
에그
Makeup Artist
Two couples and a surrogate lay bare the complications, contradictions, heartbreak, and absurdities implicit in how we think about motherhood.
영원한 족쇄
Makeup Department Head
유럽의 거장들과 함께 미국의 공포영화 세트 장에서 촬영 중인 여배우 마벨. 그녀는 시각장애인 역할을 맡아 다른 장애인 배우들과 함께 연기를 한다. 하지만 언론사에서의 이 영화에 대한 비판은 끊임 없고, 버려진 병원에서 촬영을 하면 할수록, 병원에서의 기이한 소문과 현실과 허구, 그리고 영화의 경계가 구분 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른다.
잡히기만 해봐라
Makeup & Hair
베로니카(산드라 오)는 부자 남편 덕분에 부족함이 없는 생활을 하던 중에 고교 동창인 에슐리(앤 헤이시)를 만난다. 자신의 부를 과시하며 게이인 에슐리를 무시하던 베로니카는 집으로 가던 중 에슐리와 별 것 아닌 것으로 싸움을 하게 되고, 그 일로 2년 간 병원에서 혼수상태로 지내게 된다. 그동안 사랑하는 아들은 전쟁터에서 죽게되고, 남편은 자살까지. 결국 수중의 남은 돈은 병원비로 모두 탕진하고 베로니카는 거리로 나앉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이 모든 것을 잃는 동안, 에슐리가 화가로서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되는 베로니카는 그 길로 갤러리를 찾아가 그녀에게 복수를 하게 되는데...
37
Makeup Department Head
On a March night in 1964, 37 neighbors in Queens, New York, witness the brutal murder of Kitty Genovese. None of them takes action or calls the police. 37 tells the story of a few of these people and what led up to the night when they unexplainably remained passive observers. The film is a convincing portrayal of a borough in change and a time characterized by racism, the Civil Rights Movement and political shifts. The actual event that inspired the film’s plot has been called a symbol for the moment when America lost its innocence. The director Puk Grasten skillfully weaves into her feature film debut various fates, dreams and family conflicts by leading us through an apartment building that comes to bear a collective fail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