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i-a

Lee Si-a

출생 : 1990-07-10, Seoul, South Korea

약력

Born in 1990. Made her debut in 2014 through [My Lovely Girl] and received attention of the industry for her fresh and sweet looks. She revealed her growth in acting skills in the TV Drama [Maids] in 2015 and became a new scene stealer through her short appearances in [Remember – War of the Son] (2016) and [Signal] (2016). In the same year, she was featured as the main actress in [The Unusual Family], reaching the first place in rating and receiving love from the audiences. She received great love by portraying an important role that brought back the analog nostalgia, she continues to have an active career.

프로필 사진

Lee 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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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품

수퍼모델
인기 슈퍼모델 지은은 아침 일찍 이상한 전화를 받는다. 살인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던 지은은 결국 함정에 빠져 벙커에 갇힌다. 범인은 2년 전 슈퍼모델 대회 사건의 진실을 얘기하라고 협박한다.
얼굴없는 보스
Jeong Min-jeong
건달이 되면 멋진 남자로서 폼 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일념으로, 배신한 선배를 물러나게 하고 마침내 보스의 자리까지 오른 ‘상곤’. 하지만 그 일로 선배를 제낀 후배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 형제보다 사랑하는 동생들과 의리를 맹세하고 목숨보다 사랑하는 그녀와 행복까지 꿈꾸지만 매일매일 피바람이 불어대는 지옥과 같은 이 곳에는 건달들의 낭만 따위는 사치처럼 보이는데… 건달들이 개입된 음모와 얽히고설킨 배신 속, 가족과 동생들까지 점점 더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 ‘상곤’. 그가 마지막까지 지키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협상
Yoo Yeon-joo
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던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은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과 인질범 모두 사망하는 사건을 겪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로부터 10일 후, 경찰청 블랙리스트에 오른 국제 범죄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가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를 납치하고 그녀를 협상 대상으로 지목한다. 이유도 목적도 조건도 없이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와 그를 멈추기 위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협상가 하채윤. 남은 시간 12시간, 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협상이 시작된다!
루시드 드림
Choi Mi-yeon
대기업 비리 전문 기자 대호는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과거의 기억으로 가 범인의 단서를 추적한다. 오른팔에 문신을 한 남자, 사진을 찍던 수상한 남자, 꿈마다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까지! 베테랑 형사 방섭과 친구인 정신과 의사 소현의 도움으로 마침내 대호는 모든 단서가 지목하는 한 남자를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