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Designer
호기심에 '간지럼 오래 참기' 대회를 취재하던 기자가 해당 스포츠 이면에 존재하는 뒤틀린 욕망과 권력, 그리고 착취를 발견한다.
Foley Artist
프랭크 배니스터는 고스트 버스터를 자처하는 심령사기꾼이다. 5년 전 교통사고에서 극적으로 혼자만 살아남은 그는 그 사고로 죽은 사람들의 영혼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갖게 된다. 어느 마을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그것은 30년 만에 다시 살아난 살인마 조니의 악령이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의 갑작스런 죽음이 계속되자 경찰은 프랭크를 의심하고 프랭크는 누명을 벗기 위해 악귀를 잡으려 하는데...
Sound
Seven New Zealand women speak about their lives during World War II: some lost husbands, some got married, some went into service themselves. The director lets the women tell their stories simply, alternating between them talking and archival footage of the war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