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of its high productivity and "almost" 100 per cent employment, the town of Hayhoe, England is expecting a visit from the Prime Minister. The "almost" is because of Dan Dance (Eddie Byrne), an old rogue who would rather drink and philosophize than work. The Village Council are determined to have a perfect record so they connive to have the old man put into the alms-house which has been unoccupied for many years, where he must abide by rules laid down 400 years ago. A new Vicar arrives and discovers that, because of the circumstances created by the Council, Dan Dance is entitled to 6,000 pounds a year at the expense of the village.
An Army deserter, still a fugitive in Post-War Britain, wanders into a pawn-shop robbery and finds himself wanted for murder. He meets a war widow who helps him elude the police while he looks for the real criminals.
1947년 영국의 한 휴양도시 브라이튼을 배경으로 실제 갱단 두목의 이야 기를 그린 (브라이튼 룩)은 차가운 시선을 가진 갱스터영화의 고전이다. 특히 롤러코스터에서의 끔찍한 살인을 아무런 주관적인 감정을 넣지 않고그려내, 묘한 서스펜스를 느끼게 해준다. 그렇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두목이 어른이 아닌 어린 나이의 청소년이라는 점이다. 우리에게 (간디)로 익숙한 리처드 아텐보로는 양심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냉혈한 캐릭터의 어린 갱두목 핑키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 주목을 끌었다.데일리 메신서의 대표 키버는 카드를 숨겨두고 이것을 찾는 자에게 상금 을 주겠다고 말한다. 어린 갱 두목 핑키는 놀이 동산에서 카드를 가지고 있던 프레드를 무자비하게 살해한다. 그리고 이 카드를 스파이서에게 숨겨두라고 명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