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id-back journey in search of one of the world’s most fascinating families, observed and examined from within its most intimate relationships, where the truth and depth of a memoir meet the ironic tone of an indie comedy.
작가적 재능이 있던 젤리(Jerilee Randall: 피아 자도라 분)는 학교에서 문학상을 수상하게 된다. 시상식이 끝난 후 친구들과 함께 파티에 간 젤리는 그 곳에서 유명한 극작가 월터 쏘톤(Walter Thornton: 로이드 보흐너 분)의 아들을 만난다. 그리고 아버지를 소개시켜 주겠다는 말에 그의 집으로 가지만 함께 간 일행 중 하나인 죠에게 능욕을 당하게 된다.
범인이 경찰로 위장하여 연쇄 살인을 벌이는 사건에 접한 뉴욕 경찰은 혼란에 빠진다. 편집증이 있는 프레드 형사(Lieutenant Fred O'Connor: 하비 키이텔 분)는 용의자를 그만의 아지트로 데려가 심문을 한다. 그러던 중 연쇄살인의 진범 레오(Leo Smith: 존 라이든 분)를 체포하여 그의 방식대로 처리하려 하지만 이를 눈치챈 동료 밥(Bob Carvo: 레오나드 만 분)의 저지를 받는다. 결국 심한 다툼 끝에 프레드는 밥을 살해하고 만다. 당황한 프레드는 레오의 도움으로 밥의 죽음을 또 다른 범죄처럼 꾸미는데...
범인이 경찰로 위장하여 연쇄 살인을 벌이는 사건에 접한 뉴욕 경찰은 혼란에 빠진다. 편집증이 있는 프레드 형사(Lieutenant Fred O'Connor: 하비 키이텔 분)는 용의자를 그만의 아지트로 데려가 심문을 한다. 그러던 중 연쇄살인의 진범 레오(Leo Smith: 존 라이든 분)를 체포하여 그의 방식대로 처리하려 하지만 이를 눈치챈 동료 밥(Bob Carvo: 레오나드 만 분)의 저지를 받는다. 결국 심한 다툼 끝에 프레드는 밥을 살해하고 만다. 당황한 프레드는 레오의 도움으로 밥의 죽음을 또 다른 범죄처럼 꾸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