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arina Pimentel

참여 작품

배드 캅스
Costume Design
오늘은 탐정, 내일은 형사! 대낮에는 법을 집행하지만 밤이 되면 무법자가 되는 정체불명의 무대뽀 콤비 ‘시드’와 ‘알렉스’는 얼떨결에 마약왕을 잡기 위한 특수 임무에 투입된다. 한편 마약왕을 쫓는 피도 눈물도 없는 철두철미한 형사 ‘카뇨’와 미국에서 파견된 FBI요원 ‘샘 포크스’까지 각기 다른 목적으로 마약왕을 잡으려는 프로들의 활약이 시작되는데..! 과연 이 게임의 최후의 승자는 누가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