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ca Racz

참여 작품

네크로맨
Young Finnegan
자신이 악마 사냥꾼인 네크로맨인지 모르고 살던 '하워드'(벤 오툴)는 뜻밖의 사고를 통해 자신의 존재와 능력을 알게된다. 한편 네크로맨의 일원이었지만 이제는 완전히 타락한 '피네건'(모니카 벨루치)은 사람들의 영혼을 네트워크로 옮겨와 세상을 지배하려고 한다. 과연 하워드와 그의 친구들은 피네건의 마수로부터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