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lto Roeg

참여 작품

러브 리자
First Assistant Director
사랑, 이별, 재회를 그린 애달프고 유쾌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성공한 웹디자이너 윌슨 조엘의 삶은 아내의 갑작스러운 자살로 엉망진창이 되고 만다. 아내가 남기고 간 유서를 읽지 못한 채 윌슨은 슬픔에 빠진 장모님, 동료, 친구들과 지내며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지낸다. 하지만 위험한 약에 손을 대게 되고, 산산이 부서진 그의 남은 삶마저도 완전히 앗아가 버린다.
럭키타운
First Assistant Director
A young woman goes in search of her father, a professional gambler who abandoned her years before. Along the way, she finds herself at odds with her boyfriend who wants nothing but a carefree lifestyle.
라스트 타임
Second Assistant Director
닐은 애인 조운이 자살을 기도해 병문안을 가지만 곧 우울해져 그만둔다. 그러던 어느날 리지란 여인이 그에게 접근해 오고 닐은 그녀의 집으로 간다. 그 곳에서 리지의 남편 루와 조운을 만난다. 다시 조운과 잘해가기로 마음을 먹고 루가 닐에게 일자리를 소개해 준다. 닐은 불현듯 면접 때 입을 양복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양복을 가지러 간다. 그러나 평소 닐을 마음에 두고 있는 체리를 불러내 달라는 해리의 부탁에 체리의 집에 전화를 걸어주나 전화를 엿들은 체리 엄마의 신고로 영문도 모른 채 닐은 경찰에 체포된다. 2주 만에 풀려난 닐은 리지의 집을 찾아가지만 집은 텅 비어 있는데...
Dillinger and Capone
Second Assistant Director
In 1934, J. Edgar Hoover and the boys made headlines for mowing down John Dillinger in a hail of bullets outside Chicago's Biograph theater. But in fact, according to this Jon Purdy gangster thriller, the Feds iced Dillinger's brother. Fast-forward five years, when mobster kingpin Al Capone (F. Murray Abraham) gives the real Dillinger (Martin Sheen) an offer he can't refuse: rob millions from a secluded vault or watch his wife and child get whacked.
Phone
Second Assistant Director
One late Saturday night In Los Angeles a phone call embroils two couples in an uncanny stalking match over a mutual object of desire, a rare bacon and egg Swatch 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