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ator
한국의 바리공주 설화를 통해 경계를 사유한다. 이별의 공동체의 세계에선 과거와 현재가 혼재하고 그 경계는 무속적으로 흐릿해지며 상호 공명한다. 제주도, DMZ, 북한, 일본, 카자흐스탄 등에서 촬영한 영화로, 한국 전쟁과 분단을 여성주의의 시선으로, 디아스포라적이며 다의적으로 다룬다.
Editor
한국의 바리공주 설화를 통해 경계를 사유한다. 이별의 공동체의 세계에선 과거와 현재가 혼재하고 그 경계는 무속적으로 흐릿해지며 상호 공명한다. 제주도, DMZ, 북한, 일본, 카자흐스탄 등에서 촬영한 영화로, 한국 전쟁과 분단을 여성주의의 시선으로, 디아스포라적이며 다의적으로 다룬다.
Cinematography
한국의 바리공주 설화를 통해 경계를 사유한다. 이별의 공동체의 세계에선 과거와 현재가 혼재하고 그 경계는 무속적으로 흐릿해지며 상호 공명한다. 제주도, DMZ, 북한, 일본, 카자흐스탄 등에서 촬영한 영화로, 한국 전쟁과 분단을 여성주의의 시선으로, 디아스포라적이며 다의적으로 다룬다.
Director
한국의 바리공주 설화를 통해 경계를 사유한다. 이별의 공동체의 세계에선 과거와 현재가 혼재하고 그 경계는 무속적으로 흐릿해지며 상호 공명한다. 제주도, DMZ, 북한, 일본, 카자흐스탄 등에서 촬영한 영화로, 한국 전쟁과 분단을 여성주의의 시선으로, 디아스포라적이며 다의적으로 다룬다.
Director
Strange Meetings
Director
The Woman, The Orphan, and The Tiger explores ways in which trauma is passed on from previous generations to the present through a sense of being haunted. Following a group of international adoptees and other women of the Korean diaspora in their 20s and 30s, the film uncovers how the return of the repressed confronts and destabilizes narratives that have been constructed to silence histories of pain and violence inflicted onto the bodies and lives of women and children.
Sound Mixer
The Woman, The Orphan, and The Tiger explores ways in which trauma is passed on from previous generations to the present through a sense of being haunted. Following a group of international adoptees and other women of the Korean diaspora in their 20s and 30s, the film uncovers how the return of the repressed confronts and destabilizes narratives that have been constructed to silence histories of pain and violence inflicted onto the bodies and lives of women and 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