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ildhood of the young Orthodox priest Dmitry passed back in Soviet times, which was reflected in his upbringing and development, because he had to grow up between two fires. The most dear and close people were divided into believers and atheists. Having reached the age of majority, he decides to become a priest. On the path of life, he encounters anger, pity, mistrust and pain, but firmly believes in his ideals. This helps him to bring goodness and peace in his ministry and in worldly life, to help and give hope to desperate people. But one day, evil from the past overtakes Dmitry himself. What will happen when the priest himself faces the main question in his life?
1941년 독일군이 모스크바 190km 앞까지 진격한다. 보병 및 포병사관학교의 3,500명의 생도들은 완벽한 훈련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최전선에 배치된다. 정규군이 올 때까지 단 6일 동안 최후의 방어선을 사수해야 하는데… 역사상 가장 불가능한 전투 실화를 만난다!
예르켄트로 가서 금을 찾으라는 차르의 명령을 받은 이반 디마린 중위는 부골츠 대령이 지휘하는 탐사대와 함께 시베리아로 떠난다. 이반은 토볼스크에서 만난 마리아와 사랑에 빠지고, 마리아 동생 표트르를 포함한 신병들을 훈련한다. 탐사대는 스웨덴 포로들을 탐사대에 받아들여 함께 카라 요새로 떠나고, 시베리아 총독의 은밀한 지시를 받은 스웨덴 포로 요한은 카라에 도착하자마자 탈영해서 중가르 부대로 도망간다. 그리고 평화로울 줄만 알았던 카라 요새에 피바람이 분다.
어느 날 갑자기 러시아 모스크바 도심 한가운데로 거대한 비행 물체가 추락하고, 외계 존재의 등장에 국가는 비상사태에 돌입한다. 한편 추락 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율리아’는 죽은 친구의 복수를 위해 비행 물체에 접근한다. 그 과정에서 다시 한번 위험에 빠진 ‘율리아’는 갑자기 나타난 외계 존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그들이 지구에 온 목적이 침략이 아님을 알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떠나지 않는 외계 존재에 대한 적대감과 분노가 커져가는 ‘툐마’를 비롯한 사람들은 군대를 조직해 전쟁을 준비하고, ‘율리아’는 미스터리한 존재 ‘하콘’과 함께 일어나서는 안될 전쟁을 막기 위해 결국 나서기로 하는데... 인류의 운명을 건 외계 존재와 인류와의 전쟁 일으킬 것인가, 막을 것인가!
Дима Смирнов
If you are young and beautiful, if you draw men affection and women jealousy, if you are being courted by two most handsome guys in your college, it is easy to accept an illusion that this world was created just for you. But sooner or later you'd need to make a choice. What is more important - flamboyant gestures or quiet devotion? Strength or care? insistence or ability to forgive?
юноша у Рыкова
Hijinks ensue when an amateur filmmaker, financially reliant on video piracy, must reshoot all the movies from a film festival before time runs 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