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mine Chouikh

출생 : , Algiers, Algeria

약력

Born in 1982 in Algiers, a graduate in psychology and educational sciences, Yasmine Chouikh is an actress (we saw her in DOUAR DE FEMMES by Mohamed Chouikh, 2004), journalist and television presenter. She wrote the scripts for several short films and directed two: EL BAB (2006) and EL DJINN (2010), as well as a series for television, STUDIO 27, in 2015. She is the artistic director of the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of Taghit (Algeria).

참여 작품

죽음을 떠나는 남자
Writer
죽은 자의 영혼을 돌보는 시디 불렉부르 묘지의 사람들은 고인을 기리는 이슬람교 연례행사, 지야라가 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린다.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 70세 묘지기 알리는 올해 지야라가 평소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조하르가 언니의 묘지를 찾아오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언니의 곁에 잠들고 싶다며 죽음을 맞이하기도 전에 자신의 장례를 치르기로 결심한 조하르와 준비를 묵묵히 돕는 알리. 그들은 3일간의 순례 과정 동안 서로에게 끌리게 되지만 조하르는 자신의 나이에 이러한 감정이 사치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죽음을 기리는 이 장소에도 생의 기운이 들어서기 시작한다.
죽음을 떠나는 남자
Director
죽은 자의 영혼을 돌보는 시디 불렉부르 묘지의 사람들은 고인을 기리는 이슬람교 연례행사, 지야라가 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린다.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 70세 묘지기 알리는 올해 지야라가 평소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조하르가 언니의 묘지를 찾아오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언니의 곁에 잠들고 싶다며 죽음을 맞이하기도 전에 자신의 장례를 치르기로 결심한 조하르와 준비를 묵묵히 돕는 알리. 그들은 3일간의 순례 과정 동안 서로에게 끌리게 되지만 조하르는 자신의 나이에 이러한 감정이 사치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죽음을 기리는 이 장소에도 생의 기운이 들어서기 시작한다.
Douar de Femmes
At a dangerous time in Algeria, 'Douar de Femmes' is a story of ordinary women who manage to defend themselves in extraordinary situations. The film focuses on a small village that has been attacked more often by terrorists from the surrounding mountains. While the men work, the women learn how to handle machine guns and explore the area. “Fear has armed us,” says the young woman Sabrina. But despite that fear, people get married, children come and keep 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