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s Alfonso De la Parra

참여 작품

라스트 블랙 맨 인 샌프란시스코
Co-Producer
샌프란시스코가 고향이자 삶의 터전인 흑인 지미. 도시의 빠른 사회경제적 변화에 주변으로 밀려났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지은 어린 시절의 집을 되찾기로 한다. 일단 시작은 이제 고가 주택이 된 그 집에 무작정 들어가 사는 것.
아메리칸 파라다이스
Editor
A forgotten man in Trump's America attempts to shift his fate with the perfect crime. Inspired by true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