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Paragon

참여 작품

로드 하우스
Production Sound Mixer
Ex-UFC fighter Dalton takes a job as a bouncer at a Florida Keys roadhouse, only to discover that this paradise is not all it seems.
모두가 싫어하는 결혼식 민폐 하객
Production Sound Mixer
웃음을 안기는 선정 코미디로, 서로 소원한 미국의 남매 앨리스(크리스틴 벨)와 폴(벤 플랫)이 초긍정주의 엄마(앨리슨 재니)와 함께 영국에서 열리는 소원한 이부 자매 엘로이스(신시아 아다이-로빈슨)의 결혼식에 초대받는다. 이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성인이 된 지금 예전처럼 서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다시 가까워지려 한다.
The Queen and Her Prime Ministers
Sound
Queen Elizabeth has worked with 14 Prime Ministers, including holding confidential weekly meetings. It is not known whether she has influenced her Prime Ministers, or what happens when they clash.
밀리터리 와이브즈
Production Sound Mixer
Inspired by global phenomenon of military wives choirs, the story celebrates a band of misfit women who form a choir on a military base. As unexpected bonds of friendship flourish, music and laughter transform their lives, helping each other to overcome their fears for loved ones in combat.
더 포리너
Production Sound Mixer
런던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인 ‘콴’ 은 의문의 폭발 사고로 딸을 눈앞에서 잃는다. ‘콴’은 자신의 딸이 죽은 사고가 테러조직과 관련이 있음을 눈치채고 경찰을 찾아가지만 기다리라는 형식적인 대답만 듣게 된다. 답답한 ‘콴’은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고위 정부관료인 ‘헤네시’ 를 찾게 되는데 무시만 당하게 된다. 더 이상 기다릴 수도, 참을 수도 없는 아버지 ‘콴’은 결국 스스로 범인을 찾기로 결심하고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며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데…
대테러 님로드 작전
Sound Mixer
BREAKING NEWS! 1980년 4월 30일 주 영국 이란 대사관 테러 발생! ‘아라비스탄 해방전선’ 소속 테러범 6명! 억류된 인질 26명! 런던 경찰청 소속 베테랑 협상가 ‘맥스(마크 스트롱)’는 테러범들과 협상을 시작하고, 극적인 순간 마다 위기를 모면하지만…한편에서는 테러범을 완벽하게 제압하기 위한 SAS 공수 특전단이 움직이며 그들을 이끄는 ‘러스티(제이미 벨)’가 언제든 작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다.
솔트 앤 파이어
Production Sound Mixer
모든 재난에는 이유가 있다! 미국 전역에 퍼진 환경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볼리비아로 파견된 세 명의 과학자. 자신을 국가안전부 소속 직원이라고 소개하는 남자의 안내에 따라 비행기에 올라타고, 도착하자마자 무장 괴한들에게 소금사막으로 납치를 당한다. 그러나 그곳 주변에 위치한 활화산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서 예상할 수 없었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퀸 오브 데저트
Sound Mixer
윈스턴 처칠, 아라비아 로렌스…세기의 남자들도 함부로 할 수 없었던 그녀! 작가, 고고학자, 탐험가이자 한때는 영국 정보국의 스파이였던 거트루드 벨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과 역사를 바꾼 모험을 그린 대서사시.
패딩턴
Sound Mixer
폭풍우에 가족을 잃은 꼬마곰 패딩턴은 페루에서 영국까지 나홀로 여행을 떠난다. 런던에 도착한 패딩턴은 우연히 브라운 가족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움직이기만 해도 사고, 만지기만 해도 사고, 1초에 한번씩 사고를 치는 패딩턴은 브라운 가족의 골칫거리가 되고 만다. 한편, 말하는 곰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악당 박제사 밀리센트는 호시탐탐 패딩턴을 노리는데…
레스큐 던
Sound Mixer
베트남전이 한참이던 1970년대, 폭격임무를 부여받고 라오스로 임무 수행을 나갔던 디에터(크리스천 베일)의 전투기가 격추되당하고 만다. 편대에서 낙오되어 홀로 베트남 한가운데 떨어지고 만 디에터는 군에서 배운 훈련과 지식이 헛되지 않게 재빨리 정글 속으로 몸을 숨기며 도주하지만, 얼마 뒤 정찰에 나선 베트콩에 사로잡힌다. 군인이 아닌 미국 시민임을 주장하지만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구타와 고문이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디에터는 정글 속에 있는 포로수용소로 옮겨지고, 그곳에 감금되어 있던 다른 포로들과 함께 기회를 엿보며 탈출을 감행한다.
크로모포비아
Sound Mixer
런던 배경의 사이코드라마로 급격하게 변해가는 현대사회에서 한 부르조아 가족이 서서히 균열하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
Live Forever
Sound Mixer
In the mid-1990s, spurred on by both the sudden world-domination of bands such as Oasis and Prime Minister Tony Blair's "Cool Brittania" campaign, British culture experienced a brief and powerful boost that made it appear as if Anglophilia was everywhere--at least if you believed the press. Pop music was the beating heart of this idea, and suddenly, "Britpop" was a movement. Oasis, their would-be rivals Blur, Pulp, The Verve, and many more bands rode this wave to international chart success. But was Britpop a real phenomenon, or just a marketing ploy? This smart and often hilarious documentary probes the question with copious interviews from Noel and Liam Gallagher of Oasis, Pulp's Jarvis Cocker, Damon Albarn of Blur, Sleeper's Louise Wener, and many other artists and critics who suddenly found themselves at the cultural forefr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