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 Veeteren finds retiring from the police force is easier said than done when two decapitated bodies are found in quick succession. The matching MO in the two grisly murders brings the investigation teams of Maardam and Kaalbringen together - a collaboration that is not without its problems.
Staffan returns to Svalöv, his childhood town. The visit becomes an odyssey of his memories with his friends Maria and Janne when they grew up in the 1940s. They spent their childhood reading about Indians, building a time machine with the crazy inventor Jöns and they learned how to kiss.
작가로써 명성을 날리던 알렉산더는 지금은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다. 그의 어린 아들은 실어증에 걸렸다. 알렉산더는 자신의 생일날 아침 아들 고센과 산책나가 죽은 나무에 정성스럽게도 정성을 다해 물을 주면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전설을 들려주며 죽은 나무를 바닷가에 심는다. 알렉산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지만 그날 제3차 세계 대전이 현실로 다가와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한다. 그는 세상을 구하고자 기도를 하는데 우체부인 오토가 알렉산더에게 그의 집 가정부인 마리아와 동침을 하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말한다.
Hans-Christian is a middle-aged priest who in the shadow of World War II decides to form a geographic association aiming at increased understanding between countries and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