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형과 누이동생과 함께 택시업을 하던 조는 실수로 미모의 메이를 다치게 해서 절름발이로 만든다. 조의 사람됨에 호감을 가진 메이의 부친이 합의를 봐주게 되어 구금은 면하게 된다. 호의에 보답하려고, 메이네가 경영하는 수퍼로 찾아간 것이 그곳의 종업원들과의 다툼으로 이어져, 조 형제는 전 직원들이 그만두는 바람에 하는 수없이 수퍼일을 돕게 된다. 일하던 중 거금 2만달러를 강탈당하여 삼남매 명의의 택시를 처분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열심히 일한 대가가 주어져 마침내 조는 메이의 사랑을 얻어 결혼에 골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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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iction Writer and her sister travel to the country to work on a new novel. But, local thugs and a murder complicate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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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가 보스의 아들인 마이클은 사업에 방해되는 인물인 사피구를 없애기 위해 친구 국호를 이용한다. 마이클은 의도적으로 사피구와 싸움을 벌이고 공격받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국호의 우정 어린 마음을 이용하여 총을 발사케 만든다. 국호는 살인죄라는 누명을 쓰게 되고 복역을 하게 된다. 마이클은 이를 틈타 국호의 애인 아미에게 접근하고 강간하려 한다. 도망친 아미는 평소 아미에게 관심을 보였던 노인 황 백의 제안으로 마이클을 피해 외국으로 떠나게 된다. 이 후 국호는 마이클의 음모를 알게 되고 감옥에서 만난 친구의 도움으로 탈옥을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복수의 칼을 갈던 국호는 출감하게 되고 그를 찾아온 아미와 재회하게 되지만 같이 온 황 백과 남자 아이를 보고 아미를 보내게 된다. 한편 마이클은 국호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아미와 그의 아들을 납치한다. 황 노인에게 사실을 전해 듣고 아미와 함께 있던 남자 아이가 자신의 친아들임을 알게 된 국호는 마이클을 향해 원한 맺힌 복수의 총을 겨누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