Ömer Simsek

Ömer Simsek

출생 : 1964-08-15, Turkey

프로필 사진

Ömer Simsek

참여 작품

Bang, Boom, Bang
Schiedsrichter
Bank robber Kalle Grabowski escapes from prison while his unemployed smalltime crook buddy is sitting around doing nothing after he just lost all their money. A fast paced comedy from German director Peter Thorwarth.
If  It Don't Fit, Use a Bigger Hammer
Mehmet Kolak
An illegal Polish worker on a building site falls from the scaffolding in the Ruhr region. Everyone wants to hush up the accident except the well-educated trainee.
파니 핑크
Bankangestellter (Bank employee)
파니 핑크는 자의식이 강한 29살의 노처녀. 집, 직업, 친구 등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지만, 정작 사랑할 남자가 그녀에겐 없다. 더 늦기 전에 한 남자를 빨리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퀼른-본 공항의 소지품 검색원으로 일하며, 비행기 소음이 떠나지 않는 퀼른의 허름한 고층아파트에 산다. 카세트 테이프를 들으면서 마인드 콘트롤을 하고, 죽음의 과정을 연습하는 강좌를 들으며 자신이 잠들 관을 짜서 방에 두기도 하지만, 29살이 되는 처녀에겐 공허할 뿐이다. 파니는 어느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오르페오 드 알타마르를 만난다. 그는 천리안을 가진 사람처럼 심령술에 정통해 있는 신비로운 영혼의 소유자, 파니에게 운명의 한 남자를 예언해 주게 된다. 아르마니 상표의 옷을 입고, 고급 블랙카를 모는 30대 초반의 탐스러운 금발을 한 남자를, 그리고 23이라는 숫자가 그 남자의 징표라고... 망설이며 자신없어하는 파니에게 오르페오는 그 남자가 파니 인생에 있어, 마지막 남자라고 강조한다. 신통치는 않았지만, 기대에 찬 예언에 돈을 지불한다. 아침 출근길에 2323번을 단 로타르슈커의 블랙 재규어를 보았을때 파니는 운명을 믿게 된다. 수줍음 많은 파니는 두눈을 꼭감고 로타르의 차와 충돌하면서, 자신에 마지막 사랑찬스에 정력적으로 달려드는데.
Happy Birthday, Türke!
Yilmaz
Kemal Kayankaya, a private detective, was hired by a Turkish women, Ilter, to search for his husband, Amend, who has been missing since the death of her father, Vassif. Unknownst to him, he was about to unravel the secrets of his client's family, as well as their various dealings with the underworld and the police. Moreover, being a Turk raised in a German foster family, he has also begun to understand and accept his own ethnicity.
Manta, Manta
Hakan
A not so clever guy called Bertie with a Opel Manta (a low budget European sports-coupe from the '80s) gets competition in a street race from a guy with a fast Mercedes, and another slick guy with a Ferrari tries to get his hands on Bertie's girl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