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nuel Le Gall

참여 작품

Génération
Sound
Do a boy's hair with a barrette, or do not a boy's hair with a barrette, that is the question ! Is this female accessory acceptable for a man ? Three generations will face this subject...
Brisseau, 251 rue Marcadet
Sound
Jean-Claude Brisseau receives a film crew and some friends at his home to talk about cinema, childhood, time passing by…
템프팅
Sound Recordist
걷잡을 수 없는 욕망에 휩싸이게 된 그들. 이 모든 것은 비밀스러운 영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카미유는 기차에서 우연히 휴대폰을 발견한다. 휴대폰 안에 담긴 건 아름다운 여성의 비밀스러운 성생활. 휴대폰 주인 수지에게 전화가 오고, 이후 두 여성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에로티시즘과 정신적 각성의 여정을 시작한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빅터 영 페레즈
Boom Operator
튀니지 출신의 유망한 유태인 복서 ‘빅터’는 파리에서 온 복싱 매니저 ‘벨리에르’의 눈에 띄어 형 ‘벤자민’과 함께 프로 복서 데뷔를 위해 파리로 오게 된다. 빠르고 민첩한 발에 영민한 두뇌까지 타고난 ‘빅터’는 수많은 차별 속에서도 매 경기마다 승리를 거두면서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가 되고, 마침내 플라이급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까지 오른다. 하지만 그는 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의 포로로 끌려가게 되고, 포로 수용소에서 헤어졌던 형 ‘벤자민’을 만나게 된다. 형제는 수용소에서 온갖 고초를 겪게 되고, 사령관은 유태인의 더러운 본성을 입증하겠다는 명목하에 ‘빅터’에게 헤비급의 독일병과 복싱경기를 치르게 하는데… 시대를 잘못 타고난 한 복싱 세계 챔피언의 목숨을 건 복싱 경기가 펼쳐진다!
교수와 여제자 2
Sound Designer
미모의 세 여인이 앉아 있다. 곁에 있는 한 남자의 말에 따라 순순히 속살을 감춰둔 옷을 벗는 여인들, 곧 격정적으로 한데 엉켜 오르가슴의 황홀경에 젖어 든다. ⟨모험⟩은 프랑스 에로티시즘의 대가 장 끌로드 브리소가 그려낸 한 여인에 관한 이야기다. 남자친구와의 섹스에 만족하지 못해 오르가슴의 황홀경을 찾아 떠나는 그녀의 위험한 모험을 통해 섹스와 욕망을 둘러싼 이성과 감성의 테두리를 기묘하게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