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 Alscher

참여 작품

럭키스트 걸 얼라이브
Young White Man on Subway
범죄 실화 다큐멘터리가 제작되고, 뉴요커 작가의 완벽하게 쌓아올린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제 고등학교 시절의 끔찍한 사건을 마주해야만 한다.
언노운: 더 테이크다운
Jacob Blackwell
뉴욕의 고급 아파트에서 완벽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성공한 사업가 노아 블랙웰. 그는 하나뿐인 형 제이콥에 대한 비밀과 지독한 결벽증을 가지고 살아 간다. 어느 날, 그는 형의 실종 소식을 듣고 수십 년 만에 형의 집을 찾아 브루클린에 위치한 허름한 아파트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는 곧,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일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빙 플린
Crack Smoker
어머니는 죽고 아버지는 오래 전에 집을 나간 주인공은 현재 변변한 직업없이 혼자 살고 있다. 취미로는 글쓰기인데 이건 잘 되지가 않고, 자신의 아버지 또한 자신이 위대한 작가라는 착각에 빠져 살고 있는 사람인데, 어느날 둘은 아주 묘한 장소에서 묘한 관계와 묘한 상황 속에서 만나게 된다. 출처: http://noproblemmylife.tistory.com/750 [영화가좋다]
트러블 위드 블리스
Torc
나이 35세, 무직, 소유 재산 0원. 아버지께 매일 용돈을 받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백수 초식남 모리스(마이클 C.홀)는 우연히 만난 여고생 스테파니(브리 라슨)와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스테파니가 자신의 친구인 제트스키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스테파니를 멀리한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에 적극적인 스테파니는 모리스의 곁을 맴돌며 모리스에게 집착한다. 그러던 중, 같은 아파트에 사는 유부녀 안드레아(루시 리우)가 모리스에게 저녁식사를 제안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가까워지게 된다. 어느 날, 모리스는 우연히 제트스키를 만나게 되고, 스테파니와의 관계를 들키게 되는데….. 과연 모리스는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캐딜락 레코드
Mick Jagger
1950년대는 시카고 블루스의 전성기였다. 블루스 명가로 이름을 떨쳤던 체스 레코드와 소속 가수들의 번성과 몰락을 그린 영화. 음악산업을 둘러싼 섹스, 폭력, 배신과 음모가 시카고를 배경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