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Casselby

참여 작품

웰컴 투 스웨덴
Drone Pilot
모두가 한 번쯤은 살고 싶어 하는 북유럽의 아름다운 나라, 스웨덴. 하지만 그곳에도 문제는 있다. 요셉과 마리아는 기회의 땅이라고 불리는 쇠데르텔리에를 찾아 여정을 떠나지만, 실제로 마주한 그곳은 상상한 것과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난민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 여성과 남성은 평등한가?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이곳에서 그들 사이의 갈등을 해결할 방법은? 욜로족을 꿈꾸는 중년의 부부는 정말 행복할까? 나라 간의 장벽을 세우는 게 옳은 방법일까?
아마추어
Drone Operator
“라포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독일의 유명 할인점인 ‘슈퍼빌리’가 새 출발이 절실한 스웨덴의 이 작은 마을에 들어온다는 소문이 돌자, 마을 사람들 사이에는 희망의 기운이 퍼져나간다. 무려 500개나 되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라포스 홍보 영상을 제작할 영광은 지역 공무원인 무세에게 돌아갔지만, 아이다와 다나가 휴대폰과 셀카봉을 들고 홍보 영상에 나와서는 안 되는 사람까지 찍어가며 돌아다니는 통에 싸움이 벌어진다. 마을 홍보 영상의 담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스파이
Drone Pilot
현장 요원들의 임무 수행을 돕는 CIA의 내근 요원 수잔 쿠퍼(멜리사 맥카시). 외모, 임무 수행 등 완벽한 최고의 요원 브래들리 파인(주드 로)의 파트너로 임무를 수행을 하던 중, 핵무기 밀거래를 추진하는 마피아들에게 CIA 현장 요원들의 신분이 모두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마피아들이 모르는 내근 요원 수잔은 CIA의 최대 위기를 극복하고 핵무기의 밀거래를 막기 위해 현장에 투입된다. 그러나, 그녀를 못 믿는 ‘자칭’ 최고의 요원 릭 포드(제이슨 스타뎀)가 그녀와 별개로 임무를 수행하면서 그녀의 미션은 위기에 직면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