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 G. Santor

Twin siblings seek answers about their mother's death and her connection to the supernatural while living on a remote homestead with their father in 1931 Oregon.

After losing a pregnancy she desperately wanted, Eve’s world unravels as a mysterious woman begins taking over her life piece by piece, turning her stunning island home into a waking nightmare.

Daniel Powell’s plan to reconnect with his siblings hits a snag when he discovers they all want to kill him for his inheritance. As the brothers and sisters are forced to spend the weekend together at the family beach house on the Cayman Islands, one thing becomes painfully clear: Daniel’s going to find out what family means, even if it kills him.

사랑하는 연인 마이키와 케이트는 500만 달러를 벌기 위해 아무 것도 없는 하얀 이매큘러트 룸에서 50일간 고립된 생활에 도전한다.

Living with an intellectual disability, Louis is wrongfully accused of the murder of his sister Delia and sentenced to 5 years in prison. Upon release, he is visited by one of the last men to see her alive who implies there is more to her killing than meets the eye. Armed with this new information, Louis embarks on a personal mission to find who is responsible for Delia's mysterious death.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곳에는 여러 종류의 삶이 있다. 여러 거대한 개인의 집단을 볼 때 당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느낄 것이다. (2019년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A fish-out-of-water story of a young boy Ridley who becomes lost in the harsh Australian outback with nothing but his camcorder and new friend, a wayward Dingo.

음악가 게이브는 무용수인 연인 블레어와 함께 브루클린을 떠나 아디론닥 산속 외딴 호수 옆 오두막으로 이사한다. 그리고 엄마가 물려준 오두막을 개조해 휴식과 영화 촬영이 필요한 사람에게 임대한다. 한편, 슬럼프에 빠진 영화감독 앨리슨은 새로운 창조적 영감을 얻기 위해 조용한 게이브의 오두막으로 홀로 떠난다. 게이브와 임신한 블레어는 더 이상 아무도 오지 않는 그곳에서 낯선 앨리슨을 호기심을 가지고 환영한다. 그 후 앨리슨은 게이브, 블레어와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면서 의도적으로 거짓말하고 게이브 편을 들면서 블레어의 질투심을 유발한다. 그날 밤, 블레어는 앨리슨과 게이브의 밀애를 목격한 뒤 충격과 분노로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게이브와 블레어를 태우고 급히 병원으로 차를 몰던 앨리슨은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정신을 잃게 되는데...

미국으로 이민 온 니코는 낸터킷 섬에 살면서 여름 방학 동안 만난 틸리와 달콤한 로맨스에 빠진다. 하지만 테러리스트 형이 미국에 오면서 니코는 형으로부터 사랑하는 연인과 수천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애를 쓰는데...

3대째 농부인 퍼시는 특허받은 종자를 사용한 혐의로 대기업으로부터 소송을 한다. 법적 투쟁을 벌이기 위해, 떠오르는 변호사 잭슨 위버, 환경 운동가 레베카 살카우와 힘을 합쳐 거대기업에 맞서는데..

1983. In a quiet Midwestern town, a young deputy covers up a murder at the hands of his brother triggering a series of events that sends them and the victim's family towards a shattering climax.

다니엘 랑 (Daniel Lang)의 1974 년 뉴요커 기사 "The Bank Drama"에 실린 유럽 도시의 1973 년 은행 강도와 인질 위기에 대한 비범 한 사실을 바탕으로. 인질들이 체포 자들과 붙잡혀 당국에 대립되면서 "스톡홀름 증후군 (Stockholm Syndrome)"이라는 심리 현상이 발생하면서이 사건은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A family dealing with their sister's death travel across country to collect her belongings and piece together their memories of the woman they lost.

제각기 다른 불만을 가진 수녀들 앞에 영 앤 핸썸 정원사가 나타났다?! 이제, 뉴페이스 정원사를 사이에 두고 그녀들의 발칙한 유혹이 시작된다!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 모두가 그의 음악을 사랑했지만,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어진 순간 연인 ‘제인’과 트럼펫만이 곁에 남았다.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다. 살아보고 싶은 인생이 있다. 다시, '쳇 베이커'만의 방식으로...

A quiet, stoic man, lives a monk-like existence in self-imposed exile. When his estranged son is killed in a drug deal gone bad, he is left to look after a granddaughter he never knew existed, and he is forced back into a life he tried to put behind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