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a Kubacki

참여 작품

플래시백
Executive Producer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직장인 ‘프레드릭'. 어느 날 길에서 마주친 낯선 남자에게서 데자뷔를 느낀 뒤 기억 저편에 묻어두었던 고등학생 시절 첫사랑 '신디'를 떠올린다. 신디가 졸업 시험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프레드릭은 그의 실종이 친구들과 호기심에 삼킨 금지된 약 '머큐리'와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나는 과거의 기억인가, 미래의 환영인가” 과거와 미래의 경계에 갇힌 프레드릭의 마지막 선택!
스위트니스 인 더 벨리
Executive Producer
Orphaned in Africa as a child, Lilly escapes to England as a refugee, fleeing civil war in Ethiopia. Lost in this cold new world, Lilly embraces the immigrant community in London, attempting to reunite people with their scattered families. But as her friend Amina discovers, Lilly's mission isn't purely selfless: a passionate lost love affair is revealed.
스톡홀름
Executive Producer
다니엘 랑 (Daniel Lang)의 1974 년 뉴요커 기사 "The Bank Drama"에 실린 유럽 도시의 1973 년 은행 강도와 인질 위기에 대한 비범 한 사실을 바탕으로. 인질들이 체포 자들과 붙잡혀 당국에 대립되면서 "스톡홀름 증후군 (Stockholm Syndrome)"이라는 심리 현상이 발생하면서이 사건은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리틀 이태리
Executive Producer
리틀 이태리에서 제일 맛있는 피자를 만들었던 ‘피자 나폴리’ 그 곳에서 함께 자란 ‘니키’와 ‘리오’. 최고의 피자를 뽑는 대회 이후 최대의 앙숙으로 변해버린 부모들로 인해 두 사람은 멀어지게 된다. 세계적인 셰프를 꿈꾸며 런던으로 떠난 ‘니키’가 잠시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러브 레시피를 만들어가는데…
본 투 비 블루
Executive Producer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 모두가 그의 음악을 사랑했지만,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어진 순간 연인 ‘제인’과 트럼펫만이 곁에 남았다.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다. 살아보고 싶은 인생이 있다. 다시, '쳇 베이커'만의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