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Zuckermann

참여 작품

쟈니의 100페소
Pamela
강도죄로 교도소에서 20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요니'. 그런 요니 앞에 자기가 요니의 아들이라는 청년 '후안'이 나타난다. 그리고 출소 후 당장 갈 데가 없으면 자기와 함께 머무르자고 한다. 후안은 알고 보니 마약상으로 돈을 벌고 있었고, 그렇게 알게 된 단골 여자 고객 '바바라'의 호화 저택에 같이 머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후안은 바바라의 집에 수금을 하러 온 건달과 몸싸움을 하던 도중 사망하게 하고, 이를 발견한 요니는 아들을 도와 시신을 숨긴 다음, 바바라와 후안과 함께 도망친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죽은 건달의 보스에게 덜미를 잡히게 되는데... 보스 '모니'는 요니 일행에게 대신 부잣집 딸을 납치하라고 협박을 한다. 이에 요니와 일행은 원치 않는 납치극에 가담하게 된다.
끝없는 시
Delegate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의 자전 드라마 3부작의 두 번째 작품. 전작인"현실의 춤"에 이어 청년기 알레한드리토의 예술적 의지와 고뇌, 동료 예술가들과의 조우, 그리고 그 중심에 자리잡은 아버지와의 관계가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호도로프스키 특유의 화법으로 펼쳐진다.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Brillantes
Cecilia
After losing his job and his girlfriend on the same day. A man visits his friend in AZ for some R&R. But after a series of what it seemed impossible events the two turn into fugitives
Mi famosa desconocida
Model
A Chilean maid wins a big tv show prize, changing therefore her life forever. Now she must face different kinds of tribulations that would force her to show she is worth for what she is and not for what she h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