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issa Horwitz

참여 작품

니모나
Zombie Movie Voice #2 / Additional Voices (voice)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누명을 쓴 기사.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십 대 소녀와 손잡고 자신의 결백을 밝히려 한다. 그런데 그녀의 정체가 언젠가 기사가 없애버리겠다고 다짐한 바로 그 몬스터라면?
배드 가이즈
Additional Editor
작전 설계부터 금고 해제, 해킹, 액션, 위장까지 완벽한 팀플레이를 펼치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한순간의 실수로 체포된다. 하지만 그들도 착해질 수 있다는 ‘마멀레이드 박사’의 주장으로 나쁜 녀석들은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이들은 다시 한번 자유의 몸을 위해 태어나 처음으로 바른 생활에 도전하게 되는데… 나쁜 녀석들의 사상 초유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플레이 모빌 - 더 무비
Editor
진짜 장난감 세계에 빠지게 된 남매에게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보다 더 다양하고 판타지한 토이 어드벤처가 기다리고 있다! 로봇, 시크릿 에이전트, 바이킹, 요정, 공룡 그리고 또…?
부그와 엘리엇: 늑대 인간의 공포
Editor
수다쟁이 사슴 엘리엇이 숲속 친구들 앞에서 늑대 인간과 맞서 싸운 모험담을 늘어놓자 거구의 회색곰 부그는 그 이야기에 겁을 먹고는 약속했던 캠핑 여행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한다. 이에 엘리엇과 친구들은 부그의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해 가짜 늑대 인간 작전에 돌입한다. 그런데 변장한 친구가 말벌에 쏘이고 진흙탕에 빠지는 소동 끝에 괴기한 모습으로 바뀌면서 엘리엇조차 진짜 늑대 인간이 나타났다고 믿게 된다. 한편 우연히 그 현장을 목격한 사냥꾼 쇼는 보안관에게 늑대 인간 사냥을 허락받는다. 사냥에 굶주린 쇼는 이번 기회에 숲속의 다른 동물들까지 사냥할 계획을 세운다. 사냥꾼의 표적이 된 엘리엇은 쇼보다 먼저 늑대 인간을 찾아서 숲속의 평화를 되찾자고 부그를 설득한다. 용기를 낸 부그와 엘리엇 일행은 늑대 인간이 목격된 ‘죽은 곰의 협곡’으로 향하는데…
드래곤 길들이기
Assistant Editor
바이킹의 세계,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둘이 만났다? 용맹한 바이킹과 사나운 드래곤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버크섬. 바이킹 족장의 아들 ‘히컵’은 드래곤 사냥에 소질 없는 마을의 사고뭉치. 어느날 그는 부상 당한 드래곤 ‘투슬리스’를 구하게 되고, 아무도 몰래 그를 돌본다. 서로를 알아가며, 드래곤들의 친구가 된 ‘히컵’. 그들과의 새로운 생활을 만끽하던 ‘히컵’은 드래곤들의 위험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불멸의 드래곤과 바이킹족 이단아의 만남! 2010년 5월, 그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이 시작된다!
헷지
First Assistant Editor
우뚝하고 우람한 자여! 도대체 넌 누구냐? 평화로운 숲 속 한가운데 정체불명의 ‘무엇’이 나타났다. 그것은 인간들의 토지개발로 생긴 울타리(hedge)! 긴 겨울잠을 자고 일어난 숲 속 동물들은 난생 처음 보는 울타리의 출현에 공포에 떨게 된다. 우린 맨날 배고파! 호시탐탐… 인간세상을 맛보고 싶다. 울타리의 출현으로 먹을 것이 부족해진 동물들은 하루하루 배고픈 날들을 보내게 된다. 마침 울타리 밖에서 나타난 경험 많은 너구리 ‘알제이’는 먹을 것이 넘쳐나는 인간세상을 습격하자고 제안한다. 네 이웃의 음식을 탐내라! 한번도 인간세상을 접해 본 적 없는 동물들에게 인간세상은 먹을 것이 넘쳐나는 신천지! 살기 위해 먹는 동물들과는 반대로 ‘먹기 위해 사는’ 인간들은, 더 많이 먹기 위해 소화제를 먹고, 죄책감을 줄이기 위해 운동까지 하는데… 그들의 넘쳐나는 식량을 조금 나눠먹어도 될 것 같다. ‘식량전문 털이범’이 된 그들, ‘미션 임파서블(?)’을 꿈꾼다! 처음엔 배가 고파서 시작했다. 그러나 범행은 갈수록 과감하고 뻔뻔해진다. ‘잔꾀의 달인’ 알제이와 ‘예민한 카리스마’ 번, ‘유쾌한 사고뭉치’ 해미, ‘섹시한 살인가스’ 스텔라, 그 밖에 ‘죽은 척 하기의 대가’ 주머니쥐 부녀와 ‘바늘침 쏘기 전문’ 고슴도치 가족까지, ‘식량전문 털이범’으로 뭉친 동물들은 이제 ‘한탕’을 노리며 완전범죄를 위한 ‘미션 임파서블’을 계획하는데… 긴장하라! 울타리를 넘어 그들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