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Rosenthal

참여 작품

더 퍼스트 퍼지
Property Master
미국의 공포 스릴러 영화 《더 퍼지》 시리즈의 4번째 작품. 더 퍼지의 프리퀄 이야기를 그린다. 분명 인기가 없었다면 네 번째 시리즈까지 만들어지지 않았을 편부터 특유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소재와 화제가 됐던 영화이다.
워리어 로드
Production Design
아버지에 대한 기억으로 우울증을 앓는 청년이 영혼을 찾아 떠나는 모험. 조지프는 사우스캐롤라이나의 강가에 사는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젊은 작가다. 그는 매일 상념에 빠지며 글을 쓰지만 이를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는다. 그러다 우연히 하층 계급 친구 둘과 작은 술집을 털고 머틀 비치로 떠나게 된다. 하지만 조지프에게 이 여행은 단순한 좀도둑질이 아니라 힘과 용기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 되는데…
메건 리비
Property Master
이라크 전에 참전한 메건 리비의 실화를 바탕으로 군견병으로 수많은 생명을 구한 그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언제나 대인관계가 불편했던 메건은 사랑하는 친구의 사망으로 방황하다 해병에 입대하게 되고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얻고자 했으나, 자대배치를 받은 첫날 술에 취해 노상방뇨를 한 벌로 군견 우리 청소를 맡게 되는 등 해병대에서도 문제아로 낙인찍히게 된다. 그러던 중 메건은 군견의 매력에 빠지게 되고, 결국 군견병으로 보직을 변경하여 3주간 훈련 후 군견 렉스와 함께 이라크로 파병된다. 여자는 임무에 투입시키지 않는다는 룰을 깨고 적진에 침투한 날, 대량의 불법 총기를 발견하게 된 메건과 군견 렉스, 그 일을 계기로 영웅이 되고, 임무를 받던 그들은 적진에서의 폭발물로 큰 부상을 입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