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Accountant
잔혹한 살인 사건으로 우즈보로 마을이 충격에 휩싸인 지 25년이 지난 후, 고스트 페이스를 한 새로운 살인마가 다시 십대들을 노리면서 마을의 어두운 비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Production Accountant
갑작스럽게 남편의 외도가 의심되자, 아내(라시다 존스)는 전설적인 플레이보이였던 아버지(빌 머레이)와 함께 뉴욕 곳곳을 다니며 남편(말론 웨이언스)을 미행한다.
Production Accountant
퇴역 군인인 켈러한은 동생 테드를 비롯한 여러 군대 동기들과 끈끈한 우정을 지키며 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의 경찰관이다. 각자 다른 직업을 가진 친구들은 전쟁 속에서 더욱더 견고한 사이가 되어 서로의 뒤를 지켜주지만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는 건 켈러한의 동생 테드이다. 날이 갈수록 더욱 엄격해지는 형과 철부지 동생 사이의 골은 점점 더 깊어간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터진 어느 날 밤, 켈러한과 테드,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친구들 사이에 알 수 없는 기류가 흐르고, 모두의 운명은 한순간에 뒤바뀐다.
Production Accountant
유명 인사들의 자서전을 대필해 베스트셀러 반열에까지 오른 작가 리 이스라엘. 어느새 시대에 뒤처졌다는 평을 받으며 더는 출판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자 그녀는 충직한 친구 잭의 도움으로 예술을 속임수로 바꿔놓는다.
Production Accountant
고집불통 까칠한 꽃할배 ‘오렌’(마이클 더글라스)은 이웃집 아이들과 강아지를 겁주는 게 유일한 재미다. 어느 날, 그런 ‘오렌’에게 사이가 소원하던 아들이 찾아와 갑작스럽게 딸 ‘사라’를 맡긴다. 처음에는 우왕좌왕하지만 ‘사라’와 지내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 ‘오렌’. 덕분에 이웃집의 매력적인 ‘레아’(다이안 키튼)와도 가까워지면서 다시 한 번 사랑을 깨닫는다. 틈만 나면 버럭, 까칠했던 ‘오렌’은 점점 따뜻한 친구이자 이웃, 아버지이자 할아버지가 되어 간다.
First Assistant Accountant
말리(케이트 허드슨)는 유쾌하고 시원한 성격에 친구들도 많고, 광고회사 최연소 부사장을 맡을 만큼 능력도 인정받은 아름다운 커리어우먼이다. 그녀의 인생, 막힘없이 화려한 쾌속 질주 중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났다. 평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찾은 말리는 대장암 말기라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게 되고, 충격과 절망에 휩싸인 말리는 친구와 가족들에게 화도 내고 가시 돋힌 말로 상처 주고 점점 거리를 두게 된다. 힘들어 하는 말리에게 힘이 되는 유일한 사람은 그녀의 주치의 줄리안(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죽음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그녀의 인생에 나타난 마지막 사랑 줄리안, 그의 사랑을 받아들이며 말리는 진짜 천국을 만나게 된다. 그 동안 힘들어 하는 자신을 묵묵히 바라보고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들을 찾아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전하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별을 준비하는데…
First Assistant Accountant
전기 기술자로 살아가던 ‘빈스’(샘 라일리)는 우연치 않게 손에 넣은 우편물로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호기심에 이끌려 러시안 룰렛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이 게임은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진행되는 죽음의 토너먼트 게임! 13번이라는 번호를 배정받은 그와 6번을 배정받은 전년도 우승자 ‘로널드’(레이 윈스턴), 그리고 이번 판에 큰 돈을 건 그의 동생 ‘제스퍼’(제이슨 스타뎀)는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Art Department Coordinator
한 대학교수가 만든 흑인 대학생 토론팀이 하버드대 챔피언십 우승까지 거머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실화
Art Department Coordinator
인류가 점차 지능이 떨어지게 되자, 주인공 바우어와 리타는 군 프로젝트인 동면에 들어가게 되지고 프로젝트를 주관한 장군이 갑자기 불명예스럽게 퇴직을 당하게 되어 1년을 예상했던 동면이 수백년 흐르게 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