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 Mitchell

참여 작품

데인저 파크
Dialogue Editor
‘잭 할시’의 가족은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로 여행을 간다. 아름다운 사파리에서 가족 간의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며 케냐에 도착하지만, 아프리카 초원 한가운데에서 그들의 차가 예기치 않게 전복되면서 조난을 당하게 된다. 야생 동물들과, 그보다 더 끔찍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며 그들의 꿈만 같던 여행은 악몽으로 바뀌는데...
로그
ADR Supervisor
대장 샘이 이끄는 용병팀 로그는 무장 단체 알샤바브에게 납치된 주지사의 딸을 구출하기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파견된다. 가까스로 타깃 구출에 성공하지만 잔혹하고 무자비한 알샤바브의 추격은 계속되고, 치열한 전투 속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 로그 팀 앞에 치명적인 미지의 존재가 등장한다.
Pulsar
Sound Designer
A Peacemaker, who rejects his final mission to save an endangered planet, is believed to be cursed when a solar storm hits his spaceship.
Lost in Vagueness
Supervising Sound Editor
It's a music documentary that tells the story of Roy Gurvitz, who created Lost Vagueness, at Glastonbury and who, as legendary founder, Michael Eavis says, reinvigorated the festival. With the decadence of 1920's Berlin, but all in a muddy field. A film of the dark, self-destructive side of creativity and the personal trauma behin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