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 Regan

참여 작품

Roy
Thanks
Roy is a robot mechanic holed away in a rundown barn, living in a world of rustic antiques melded with futuristic sensibilities. He is a man forgotten by society and spends his days tinkering at projects. That is until someone opens the door into his shop.
오손 웰즈의 눈으로
Original Music Composer
오손 웰즈가 남긴 사적인 그림들을 직접 볼 수 있게 된 감독 마크 커즌스는 이 전설적인 감독이자 배우가 그린 시각적 세계로 깊이 들어가 오손 웰즈가 그의 눈을 통해 직접 보고 그의 손으로 직접 그리고 칠한 초상화를 공개한다. 영화는 이 20세기 쇼맨의 열정과 정치, 천재성의 힘을 생생히 살려내며 오손 웰즈라는 천재가 어떻게 그의 사후 30년이 넘은 현재까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를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