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인종 차별 정책)에 반대하는 무장 투쟁이 정점에 달했던 1980년대. 오랫동안 자신이 어딘가 다르다고 느껴왔던 니콜라스는 징용이 되어 앙골라의 국경으로 떠난다. 성소수자의 존재를 비하하는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훈련과 정신교육을 겪으면서도 니콜라스는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히 깨닫게 된다.
Producer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인종 차별 정책)에 반대하는 무장 투쟁이 정점에 달했던 1980년대. 오랫동안 자신이 어딘가 다르다고 느껴왔던 니콜라스는 징용이 되어 앙골라의 국경으로 떠난다. 성소수자의 존재를 비하하는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훈련과 정신교육을 겪으면서도 니콜라스는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히 깨닫게 된다.
Producer
A gothic fairytale following three generations of women struggling with the aftermath of a divorce.
Writer
A gothic fairytale following three generations of women struggling with the aftermath of a divorce.
Producer
A couple on a jog get engaged.
Producer
The film puts two English characters within the framework of a stereotypically French film, deconstructing a common sexual fantasy to explore the moment two strangers meet and attempt to fill their loneliness with each others' need.
Production Coordinator
첫 만남은 운명, 연애할 땐 사랑, 결혼 후엔 실수?!
더도 말고 딱 1년 만에…
내 남편을 죽이고 싶어졌다! 첫 만남 후, 불 같은 사랑에 빠져 초스피드로 결혼에 골인한 ‘냇’(로즈 번)과 ‘조쉬’(라프 스팰).
매일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일년만 살아봐!”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처럼 결혼 생활이 순탄치만은 않다.
남편 조쉬는 하루 종일 소파에만 앉아 어설픈 유머를 날리는가 하면, 청소는커녕 쓰레기를 휙~휙 던져 놓고 급기야 회사모임에 동석해 진상댄스를 선보이기 까지… 운명의 남자에서 인생 최악의 밉상으로 변해버렸다!
그러던 중, 냇에게는 매력적인 클라이언트 ‘가이’(사이먼 베이커)가 나타나 거부할 수 없는 애정공세를 펼치는데… 깨물어주고싶던 남자가 깨물어죽이고싶은 남편이 되어버린 결혼 1년 차 냇!
과연 그녀는 행복한 결혼 1주년을 맞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