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year-old school graduate Sasha is indecisive to choose painting as his profession. He does not want to let down his mother, who wants him to make a safe career choice. The meeting with his father, whom Sasha never knew, complicates things even more. But when Sasha meets an unusual girl Zhenia, he has no other choice but to grow up.
산부인과 의사로서 동료와 환자들에게 존경 받는 레나. 그녀의 남편 세르게이는 지방 극단의 배우이다. 두 사람은 서로 친밀하지만 부부관계를 멀리하는 남편 때문에 레나는 서운하기만 하다. 어느 날 세르게이의 휴대폰 메시지를 몰래 읽은 레나는 그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확신하고 남편에게 복수하듯 낯선 남자들과 대담한 성관계를 가진다. 이후 남편이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녀의 문란한 사생활이 알려지면서 커리어와 일상이 위협받게 되는데...
Hurry, work, career, time, forgotten dreams. Someday the Faith will be different. How to find time in the cycle of life for loved ones? For yourself this?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