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 Wolfley

참여 작품

다크 워터스
Set Decorating Coordinator
대기업의 변호를 담당하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 롭 빌럿은 세계 최대의 화학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PFOA) 유출 사실을 폭로한다. 그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독성 물질이 프라이팬부터 콘택트렌즈, 아기 매트까지 우리 일상 속에 침투해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커리어는 물론 아내 사라와 가족들, 모든 것을 건 용기 있는 싸움을 시작한다.
헌트
Set Decoration
할로윈을 즐기던 여섯명의 친구들은 우연히 귀신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 시작은 평범하던 귀신의 집은 점점 살육의 현장으로 변하게 되고, 그 곳을 탈출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특별한 목적이나 반전따윈 없다. 기승전결이 확실한 단순무식형 호러슬래셔무비. 대부분의 이런 장르의 헐리웃 영화가 매우 잔인한 반면, 이 영화는 고어는 아닌 슬래셔 정도의 연출을 보여준다.
노크: 초대받지 않은 손님
Set Decoration
호숫가 캠핑장으로 휴가를 온 킨제이네 가족. 한밤 중, 복면을 쓴 누군가가 캠핑카의 문을 두드린다. 똑!똑!똑! 죽여도 돼?
커버처: 세이브 더 퓨처
Set Decoration
젊은 여성 과학도 '헬렌'은 어느날 이상한 전화를 받게 된다. 내용은 시간여행을 통해 살인을 저지르고자 하는 일당을 과학적으로 막아달라는 내용. 이 믿을수 없는 내용에 헬렌은 처음에는 무시하지만, 점점 자기 주위에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곧, '전화속의 의뢰'가 오직 자신만이 할수 있는, 하지 않아서는 안되는 중요한 일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 미션은 일급 국가 기밀 시설에 침입해야 가능한 것으로... 과연, 이 어린 과학도가 (그것도)여성의 몸으로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몇 사람의 소중한 목숨이 그녀에게 달려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