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Director
경찰관 아르준 파티알라와 (딜지트 도산지) 그의 동료 오니다 싱의 (바룬 샤르마) 이야기를 그린 패러디 코미디 작품. 두 사 람은 얼빠진 경찰 노릇으로 마을에서 범죄를 소탕하고 임무 를 달성할 수 있을까?
Second Assistant Director
A struggling street photographer, pressured to marry by his grandmother, convinces a shy stranger to pose as his fiancée. The pair develops a connection that transforms them in ways that they could not expect.
Young man in train
잘못 배달된 도시락, 얼굴도 모르는 그녀, 사랑은 그렇게 시작됐다! 매일 아침 인도 뭄바이의 5천여 명의 도시락 배달원들은 부인들이 만든 점심 도시락을 남편 사무실에 배달한다. 중산층의 평범한 주부 일라는 소원해진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남편에게 배달 되는 점심 도시락에 맛있는 요리와 함께 쪽지를 넣는다. 그러나 그녀의 특별한 점심 도시락이 정년 퇴임을 앞둔 중년의 외로운 회사원 사잔에게 잘 못 배달되고 만다. 다음 날 또 다시 남편의 반응을 소망하며 점심 도시락에 편지를 넣어 보내는 일라는 사잔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어느새 친구관계를 넘어 사랑의 감정으로 발전되어 커다란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Assistant Director
남자를 사랑한 남자, 고통 끝에 깨달음을 얻는 배우, 댄서의 꿈을 키우는 소년,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어 주려는 아들 등 네 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