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an Sánchez

참여 작품

마타도르
Enfermero
은퇴한 투우사인 디에고 몽테스는 투우사 양성소를 개설하여 제자들을 가르친다. 제자 엔젤은 디에고의 애인 메바를 겁탈한 후, 양심의 가책으로 경찰에 자수한다. 경찰은 엔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투우양성소를 찾게 되고, 마리아는 엔젤의 변호사로서 디에고와 만나게 된다. 그들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질투를 느낀 에바는 경찰에 디에고의 숨겨진 죄상을 폭로하게 되고 경위는 마리아와 디에고를 추적한다. 그 시각에 경찰의 추적사실을 알게된 디에고와 마리아는 비밀한 장소에서 뜨거운 사라의 절정을 맞으며 이승의 사랑을 하직한다.
El fascista, doña Pura y el follón de la escultura
Sculptor
The consortium of the people approve a proposal from the Mayor; instruct Ramon, a ruined sculptor, an equestrian statue of Franco. Luis, one of the councilors, visit Ramon and proposes the commission, Ramon rejects for ideological grounds, but after thinking it accepts as there are no marble equestrian statues. When Ramon finally finished the statue, the whole consortium believes it is past time to inaugurate a statue of Franco. To satisfy Ramon approve the making of a new statue. This is dedicated to democ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