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up & Hair
전염병이 전 세계를 뒤덮은 가운데, 독일에서 안전지역은 단 두 곳뿐이다. 그 중 감염자를 즉시 사살하는 도시, 바이마르에 사는 ‘비비’는 동생을 구하지 못했던 죄책감에 고통받다 무작정 다른 도시로 가는 기차에 오른다. 그곳에서 우연히 ‘에바’와 마주치게 된 ‘비비’는 그녀와 함께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좀비 떼를 피해 도망치게 되는데…
Makeup Artist
Clemens lives and breathes his grandfather’s stories. When his grandfather passes away, it is difficult for him to understand that it is now his turn to continue telling his stories. Story-telling becomes a way for him to not only keep the stories but also the memory of his grandfather 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