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 Sobolski

참여 작품

데드 스쿼드: 죽은 자들의 사원
John
정글로 래프팅을 떠난 7명의 친구는 잠깐 사이에 보트를 잃어버리고 만다. 그렇게 정글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이들은 우연히 고대 사원을 발견하고, 그 안에 생체 실험실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뒤늦게 이곳에 자신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친구들은 사원에서 탈출하려고 하지만 좀비보다 더 불길한 존재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Tony
Tony
The world has ended. The remnants of humanity now live underground. Tony, one of the last survivors, is tasked with staving off another disaster by pushing a button every 12 hours, as he progresses, he eventually discovers the horrific truth of his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