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ina Brunelle

Liina Brunelle

출생 : 1978-10-12, Kohtla-Järve, Estonia

약력

Liina Brunelle (born October 12, 1978) is an Estonian-born French actress. Although born in Estonia, Russian is her first language. Apart from Russian, she speaks French, English, Swedish, and German.

프로필 사진

Liina Brunelle

참여 작품

난 그녀와 키스했다
L'hôtesse de l'air
잘 나가는 광고 회사의 CEO이자 매력적인 훈남 게이로 34년을 살아온 프랑스 남자 제레미. 10년째 사귀고 있는 능력, 외모, 매너까지 모두 갖춘 의사 애인에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남부러울 것 없던 완벽한 그의 인생에, 처음으로 빨간 불이 켜졌다! 스웨덴에서 온 유쾌하고 아름다운 그녀 아드나를 만나 생애 처음 ‘그’가 아닌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 것! “난 백퍼 게이인데, 그녀 없인 못 살겠어요!” 올 여름, 당신의 모든 연애 상상력을 자극하는 로맨틱 코미디가 시작된다.
Hallelujah!
Following his release from a seven-year stretch in prison, Mario Diccara discovers that his affairs with the underworld aren't completely settled. His brother Patrick, a priest, suggests that he stays with elderly Father Etienne in a small village in Ardeche until the conflict blows over. But their plan takes an unexpected turn when Father Etienne dies.
The one I love
Johana
Isabelle est une trentenaire célibataire (depuis qu'elle est divorcée). Elle est belle, sexy, drôle, émouvante, intelligente... Irrésistible ! Elle est numéro 2 d'un journal qu'elle a créé avec Brice son partenaire et qu'elle dirige d'une main de fer même pas recouverte d'un gant de velours ! Tous les hommes sont fous d'elle. Tous ! Trois en particuliers ! Son fils, Achille, 10 ans, qui depuis le
에덴 로그
창세기 3장 23절의 문장에 이어, 어둠 속에서 문득 정신을 차리는 남자의 모습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하지만 걸친 것 하나 없이 추위와 자신이 마주한 이해할 수 없는 환경에 몸을 떨면서, 일단은 깜빡이는 빛과 함께하는 소리를 향해 몸을 움직인다. 기억 상실로 인해, 일단은 단색으로 밝음과 어둠만이 존재하는 공간을 탐색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들과 마주하는 그의 여정은 계속해서 상층부를 향해 나아간다. 그리고는 그 과정을 통해 ‘에덴 로그’와 현생인류가 지닌 관계의 진실을 하나 둘씩 보게 되지만, 조금씩 기억을 찾아가게 되는 그의 여정은 과연 탈출구가 존재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표를 그려나갈 뿐이었는데… (출처: 무한오타 님 블로그 내용중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