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가루시 북쪽 지방에 사는 여고생 이토는 취미로 쓰가루 샤미센을 연주한다. 샤미센을 독학해 고수가 된, 돌아가신 어머니로부터 배운 것이다. 이토는 음악을 연주해 자신을 표현하면서 점점 말수가 적어지는데 강한 쓰가루 사투리가 부끄럽기 때문이다. 친구가 별로 없는 수줍은 성격이지만, 마음 속으로는 메이드 카페에서 일하고 싶은 과감한 생각이 있다.
켄지와 오타, 아사쿠라는 쇼치쿠고의 불량 삼인방. 두려움 없이 이웃 학교의 도발에 맞서 타격을 가지만 학교를 못찾아 되돌아 올 정도로 허당이다. 우연히 기타를 얻게 된 켄지는 친구들에게 밴드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그리하여 어쩌다 탄생한 락밴드 “고무술”. 밴드명이 왠지 익숙타 했더니 학교엔 이미 어쿠스틱 밴드 “고미술”이 있었다. 고미술의 감미로운 포크음악과 원시적이고 야성적인 고무술의 음악. 고무술의 연주에 감명받은 고미술의 리더 모리타는 고무술에게 락페스트벌 참가를 권유하는데…
Having failed with his business and gone absolutely penniless, Masao (45) divorced with his wife, and is currently leading a hopeless life in Ibaraki. One day, a mysterious high school girl, going by the name Emiko, showed up before Masao. Every now and then, Masao would be toyed around by Emiko, but little by little he started taking a liking to her loveliness. As days went by, Masao started opening up to Emiko – something that he rarely did to others. However, there was just something about Emiko – something that bothered Masao - that wouldn’t go away.
Kimochirabo, there is a clinic to release people's emotions. Myister of genius blender manipulating extract. Shun, who serves as his assistant, fell in love with the expressionless beauty girl Rin who visited one day at first 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