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In 1970s Atlanta, a diminutive gay man tries to find succor from the small-town religion that filled him with self-loathing. He meets Miss Make-Do, who teaches him the fun of reckless behavior and emotional management via getting higher than a kite. The film features a host of cameos from John Ritter, Marilu Henner, Kathy Kinney and others.
Steadicam Operator
가이(Guy : 프랭크 휠리 분)는 영화사 거물이라는 큰 꿈을 안고 영화사 부사장 버디(Buddy Ackerman : 케빈 스페이시 분)의 비서로 들어간다. 버디는 성공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냉혈한으로 자신만의 규칙을 강요한다. 가이는 굴욕과 절망을 느끼지만 중역이 되겠다는 야망과 프로듀서 던과의 사랑으로 배신과 모략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버텨나간다. 그러던 중 버디는 가이를 해고하겠다며 던(Dawn Lockard : 미쉘 포베스 분)을 협박해 자신의 집으로 오게한다. 이를 알게 된 가이는 상사와 애인에 대한 철저한 배신감이 분노로 폭발해 버디의 집을 찾아간다. 그동안 수모당한 것에 대한 '복수의 린치'를 가한다. 드디어 던이 찾아오고 버디를 고문하던 가이에게 오해하지 말라며 말린다. 출세와 사랑사이에서 갈등하던 가이는 마침내 총을 겨누는데.
First Assistant Camera
가이(Guy : 프랭크 휠리 분)는 영화사 거물이라는 큰 꿈을 안고 영화사 부사장 버디(Buddy Ackerman : 케빈 스페이시 분)의 비서로 들어간다. 버디는 성공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냉혈한으로 자신만의 규칙을 강요한다. 가이는 굴욕과 절망을 느끼지만 중역이 되겠다는 야망과 프로듀서 던과의 사랑으로 배신과 모략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버텨나간다. 그러던 중 버디는 가이를 해고하겠다며 던(Dawn Lockard : 미쉘 포베스 분)을 협박해 자신의 집으로 오게한다. 이를 알게 된 가이는 상사와 애인에 대한 철저한 배신감이 분노로 폭발해 버디의 집을 찾아간다. 그동안 수모당한 것에 대한 '복수의 린치'를 가한다. 드디어 던이 찾아오고 버디를 고문하던 가이에게 오해하지 말라며 말린다. 출세와 사랑사이에서 갈등하던 가이는 마침내 총을 겨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