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nt Coordinator
Streetwise but down-on-his-luck, Clarence is struggling to find a better life for his family, while fighting to free himself of debt. Captivated by the power and glory of the rising Messiah and His apostles, he risks everything to carve his own path to a divine life, and ultimately discovers that the redemptive power of belief may be his only way out.
Stunt Driver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에 따라 로마로 향하는 리나. 그곳에서 로맨스와 모험, 그리고 맛있는 젤라토가 리나의 여름을 장식한다.
Stunts
2001년 제노바 G8 정상회담 마지막 날 자정 직전, 300명이 넘는 경찰들이 디아즈 학교를 급습하여 블랙 블록 시위대를 찾고 있었다. 학교 안에는 90명의 활동가들이 있었으며 대게는 유럽에서 온 학생들이었고 몇 명은 해외 기자들이었으며 이들은 그날 저녁 학교 바닥에서 잠 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경찰이 들이닥치자 젊은 시위자들은 손을 들고 항복했다. 하지만 시위대의 항복에도 경찰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인 폭행을 하기 시작하는데…
Stunts
마지막 만찬 후에 겟세마니 동산에 올라간 예수는 그 곳에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친다. 그러나 그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유다에게 배신 당해 체포되어 예루살렘으로 끌려온다.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성모독죄로 단죄하고,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한다. 팔레스타인의 로마 제독, 빌라도는 바리새인들의 주장을 들으며 그의 앞에 끌려온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한다. 자신이 정치적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깨달은 빌라도는 이 문제를 헤롯왕에게 의논한다. 헤롯왕은 빌라도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돌려보낸다. 이에 빌라도가 군중들에게 그리스도와 죄수 바라바 중 누구를 석방할지 결정하도록 하자, 군중들은 바라바에게 자유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형을 주장한다. 로마 병사들로부터 처참하게 채찍질을 당한 그리스도는 빌라도 앞에 다시 끌려오게 된다. 빌라도는 만신창이가 된 예수 그리스도를 군중에게 보이며,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은가?’라고 묻지만 피에 굶주린 군중들은 만족하지 못한다. 딜레마에 빠진 빌라도는 군중들이 원하는 대로 처리하도록 부하들에게 명령한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예루살렘 거리를 지나 골고다 언덕까지 십자가를 메고 가도록 명령을 받는다. 골고다 언덕 위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되고 그 곳에서 마지막 유혹에 직면한다. 그의 아버지가 그를 버렸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어머니인 마리아를 바라보며 그녀만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마지막 한 마디를 하고 죽는다. “다 이루었도다.”“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기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