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d Buehler

참여 작품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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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이자 블랙 팬서인 티찰라의 죽음 이후 수많은 강대국으로부터 위협을 받게 된 와칸다. 라몬다, 슈리 그리고 나키아, 오코예, 음바쿠는 각자 사명감을 갖고 와칸다를 지키기 위해 외로운 싸움을 이어간다. 한편, 비브라늄의 패권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음모와 함께 깊은 해저에서 모습을 드러낸 최강의 적 네이머와 탈로칸의 전사들은 와칸다를 향해 무차별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엑설런트 어드벤쳐 3
Digital Compositor
30년 전 끝내주는 음악을 위해 미래와 과거를 오갔지만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한 채 시간만 보내다 어느덧 중년이 된 빌과 테드. 그러던 중 그들과 시간여행을 했던 루퍼스의 딸이 나타나 700년 뒤 미래로 빌과 테드를 데려간다. 그리고 또다시 주어진 일생일대의 미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인류를 하나로 만들 노래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80분 뒤 세상은 종말한다는 것. 발등에 불똥이 떨어진 빌과 테드는 미래의 자신들에게 미래의 음악을 찾아 또다시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성탄절 전야의 공항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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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와 동생 캐서린은 엄마 없이 아빠가 일하고 있는 펜실베이니아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지만 갑작스런 폭설로 모든 비행기가 취소되면서 공항에 발이 묶이게 되고 역시 부모 없이 여행을 하던 다른 아이들과의 대소동은 시작된다. 스펜서는 공항 카트를 타고 그레이스, 찰리 골드핀치 등과 도망 가다 공항 책임자에게 붙잡히게 되고 가뜩이나 하와이행 휴가를 못 가 잔뜩 골이 난 책임자, 포터는 재크에게 아이들을 단단히 감시하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아이들은 호텔로 가기 위해 재크를 속여 밖으로 빠져 나온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포터는 경비들과 아이들을 쫓아가는데, 아이들은 도망치다가 주인 없는 수화물이 있는 곳까지 가게 된다. 그들은 그곳에서 신기한 물건들을 찾아 신나게 노느라 정신이 없는데 경비들이 알고 달려온다. * 보호자 없는 꼬마 승객들의 요절복통 공항 접수기 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폭설로 고립된 국제공항에서 보호자 없이 여행하는 꼬마 승객들이 공항에서 벌이는 한바탕 소동을 그린 가족용 코미디물이다. 제작비 2,500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드라마 으로 얼굴을 널리 알린 아역배우 딜란 크리스토퍼 외 10대 초 중반인 네 명의 아역배우들이 호연을 펼치고 있다. 지나 만테냐, 의 퀸 세퍼드, 의 스타 테일러 제임스 윌리엄스, 의 브렛 켈리가 영화속의 악동이자 사랑스러운 5인방이다. 그들은 각각 스펜서, 그레이스, 도나, 찰리, 비프를 연기했고, TV 시리즈 의 윌머 발데라마와 TV 의 롭 리글 등이 악동들의 연기를 보조하고 있다. * DVD 은 성탄 연휴에 혼자 여행을 하게 되는 아이들에 대한 영화다. 경쾌한 분위기로 시종일관 밝은 풍경들을 보여주며 악동들의 이야기라는 설정답게 여러가지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러 영화, TV 시
아포칼립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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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문명이 번창하던 시절, 평화로운 부족 마을의 젊은 전사 표범 발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잔인한 전사로 구성된 침략자들이 마을을 습격하여 부족민을 학살하고 젊은 남녀를 그들의 왕국으로 끌고 가는 일이 발생한다. 표범 발은 이 혼란 속에 그의 아내와 어린 아들을 깊숙한 우물에 숨긴 채 자신은 인질로 끌려가게 된다. 죽음과 마주친 위기 상황에서 겨우 탈출한 표범 발은 우물 속에 숨겨둔 가족에게 돌아가려 하지만 적들의 집요한 추적은 계속된다. 생명을 위협하는 죽음의 손길이 조금씩 다가오는 가운데, 표범 발은 도리어 적들을 향해 기상천외한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슈퍼맨 2: 리처드 도너 감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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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슈퍼맨" 이라는 영화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초능력 영웅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의 조상격이라할수 있는 슈퍼맨은 1~4편까지 발매되었는데 1, 2편으로 절정을 찍고 3, 4편으로 쫄딱망하면서 명맥이 끊기고 말았는데 여기에는 나름 뒷얘기가 있다. 1편은 "리차드 도더" 가 감독을 맡고 2~3편은 "리차드 레스터" 가 감독을 맡았는데, 사실은 2편 역시 "리차드 도너" 가 감독을 맡았지만 제작사와의 불화로 촬영 후반후에 다른 감독으로 교체되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실제로 개봉된 슈퍼맨2의 내용은 원래 감독인 리차드 도너의 의도와 많이 달라졌다고 하는데, 20년도 넘게 지난 2006년 리차드 도너 감독이 재 편집한 "리차드 도너 편집판 슈퍼맨2" 가 재 발매 되었다. 그렇긴 한데, 사실 내용적인 측면에선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
미스 리틀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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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아이보다 통통한 몸매지만 유난히 미인대회에 집착하 올리브에게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리는 쟁쟁한 어린이 미인 대회인 미스 리틀 선샤인 대회 출전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리고 딸아이의 소원을 위해 온 가족이 낡은 고물 버스를 타고 1박2일 동안의 무모한 여행 길에 오르게 된다. 좁은 버스 안에서 후버 가족의 비밀과 갈등은 점점 더 커져만 가는데... 할아버지와 올리브가 열심히 준비한 미스 리틀 선샤인 대회의 마지막 무대는 가족 모두를 그들이 절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변화시키게 된다. 과연 후버 가족에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미스테리어스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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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기억의 일부를 잃은 ‘브라이언’은 기억을 되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지만 좀처럼 떠오르지 않는다. 갈수록 선명해지는 의문의 잔상들로 괴로워하던 브라이언은 당시 자신이 외계인들에게 납치당했고, 그 결과 기억상실증이 생겼다고 믿기 시작한다. 결국, 브라이언은 같은 야구팀 멤버였던 ‘닐’도 그날 그곳에 함께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내고, 사라진 기억에 대한 키를 쥐고 있을지도 모르는 닐을 찾아 나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