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Agnew

출생 : 1960-09-16, Dublin, Ireland

참여 작품

더 타임 오브 데어 라이브즈
First Assistant Director
자신의 전 연인의 장례식에 허락없이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행복하지 않은 결혼헤 잡혀사는 학대받는 영국 아내 프리실라(폴린)의 도움과 함께 런던의 은퇴한 집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전 헐리우드 사이렌 헬렌(조안)의 이야기
캘버리
First Assistant Director
최후의 날을 통보받은 신부가 이 땅에서 보내는 마지막 7일! 아일랜드 슬라이고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타인을 대신하여 고통을 감내해내는 신부를 통해 구원과 용서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수작 드라마. 선량하고 성실한 제임스 신부는 놀라운 고해성사를 듣는다. 7살 때부터 5년 동안 신부에게 강간을 당했다는 남자가 죄 없는 제임스 신부를 죽여서 세상에 충격을 던져주겠다는 것. 제임스 신부가 평소와 다름없이 소임에 전념하는 동안 예정된 날이 다가온다.
The Actors
First Assistant Director
During the run of a particularly awful interpretation of Richard III, the star, Anthony O'Malley, begins to frequent a rough pub to develop his character. He meets Barreller who he discovers owes someone he's never met a considerable sum of money. Seeing an opportunity to make some fast money, O'Malley convinces hapless extra, Tom, to meet Barreller as the debt collector.
브레이브하트
Third Assistant Director
13세기 말, 스코틀랜드 왕이 후계자 없이 죽자 잉글랜드는 왕권을 요구하며 스코틀랜드에 포악한 정치의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윌리엄 월레스(멜 깁슨)는 폭정을 피하여 멀리 보내져 양육된다. 그가 성장하여 고향에 돌아왔을때 스코틀랜드는 여전히 잉글랜드의 군주 롱생크(패트릭 맥구한)의 핍박과 탄압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는 운명적인 사랑의 여인 머론(캐서린 맥코맥)을 만나 결혼하지만, 잉글랜드의 폭정에 머론은 잔인하게 처형된다. 월레스는 머론의 복수를 다짐하고, 하나 둘씩 모여드는 스코틀랜드 사람들을 모아 용맹과 투지로 무장한 저항군의 지도자가 되는데...